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 너무 많이 좋아하지 마세요(약간 낚시)

의문점 조회수 : 3,055
작성일 : 2011-10-27 11:35:57
애들 데리고 마트에서 나꼼수 동지를 만나면...   여기 마트에 채소가 싱싱하지 않아 씨바.
동서가 나꼼수 동지라면 설날에 함께 전부치면서... 이런 여자들이 혹사당하는 중노동은 언제 없어지려나 씨바.
저녁에 식사후 과일 깎아먹으면서 가족하고 뉴스 보다가... 저런 치졸한 쥐박정부 넘들하고는.. 씨바.
직장에서 연달아 야근하게 되면... 팀장님, 예고도 없이 이렇게 연달아 우리만 야근하는 건 아니죠 씨바.
이렇게 되면 어떻게 해요? ㅎㅎ
-----기분 좋은 날 웃자고 해괴한 상상 해봤네요 ㅎㅎ
IP : 118.217.xxx.1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1.10.27 11:39 AM (110.9.xxx.34)

    오죽하면 사인회 할 때 사람들이 책에 씨바 욕을 써달라고 했겠어요.ㅋㅋ
    님 글 읽고 빵 터졌어요.ㅋㅋ

  • 2. 안그래도
    '11.10.27 11:40 AM (14.32.xxx.146)

    무슨말이든 따라하는 애기가 들으려고해서
    몰래 듣고있어요 ㅋ

  • 의문점
    '11.10.27 11:42 AM (118.217.xxx.105)

    오오.. 몰래 듣는 나꼼수도 제맛이겠네요 ^^

  • 3. 냐옹
    '11.10.27 11:42 AM (111.91.xxx.66)

    씨바가 욕으로 안들린다는 사실 ㅋㅋ

  • 의문점
    '11.10.27 11:46 AM (118.217.xxx.105)

    그러게요. ^^
    욕일 수도 있는 이 특정 단어가 종종 귀엽게 느껴지는 현상이 생기네요 헤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864 디도스 수사, ‘알만한 사람이 책임진다고 했다’ 1 참맛 2012/01/02 530
53863 학원비 현금영수증 지금 끊어달라고 해도 되나요? 2 지이니 2012/01/02 1,510
53862 남편이 현대차 근무합니다. 49 말이 나와서.. 2012/01/02 14,795
53861 분당 인근에 소아정신과 추천좀요... 6 7살 2012/01/02 2,731
53860 아*유가 남자들사이에 있기가 많나요? 13 가수 2012/01/02 2,103
53859 영재교육원이 특목중이나 특목고 간거만큼 대단한가요? 19 ㅜㅜ 2012/01/02 3,274
53858 식혜주머니로 식혜할 때 궁금한게 있어요 1 식혜 2012/01/02 720
53857 1월 2일 목사아들돼지 김용민 PD의 조간 브리핑 세우실 2012/01/02 549
53856 역시 고시나 의대인가봐요 16 ㄹㄹ 2012/01/02 3,751
53855 진주를 샀는데요 1 속았나 2012/01/02 753
53854 스마트폰 으로 바꾸고 싶어요 5 스마트폰 2012/01/02 1,035
53853 헤지스나 앤클라인 브랜드 헤지스 2012/01/02 1,400
53852 30평대에 아주 진한색 마루..넘 답답할까요? 12 햇살 2012/01/02 3,617
53851 방사능벽지 ( 이 벽지 쓰시는 분 제보 부탁합니다.)MBC생방송.. 3 . 2012/01/02 3,142
53850 근데 저는 제가 카드계산하고 돈 받을때 올려서 보내면 마음 불편.. 5 2012/01/02 1,088
53849 아토피 관리법좀 알려주세요 ㅠㅠ 6 간질간질 2012/01/02 1,142
53848 전기 압력밥솥 어디 제품 사용하고 계시나요? 5 저기 2012/01/02 844
53847 저의 빈약한 인간관계로 남편에게 미안해요 12 40대 초 2012/01/02 4,275
53846 뭘 사다달라고 부탁했을경우 얼마 입금하세요? 9 ..... 2012/01/02 1,490
53845 문래동에서 가까운 호텔은 어디일까요? 5 문의 2012/01/02 808
53844 엄마표로 한글 가르치려는데 1 교재추천부탁.. 2012/01/02 489
53843 초등학교때 키가 작다가 사춘기때 폭풍성장하는 아이들도 있지 않나.. 11 파란색 2012/01/02 4,950
53842 기분이 ㅜㅜ 문자관련 8 기분이 2012/01/02 1,346
53841 남극의 눈물때문에 악몽 꾸었어요.ㅠ.ㅠ 19 펭귄 2012/01/02 2,390
53840 새해 첫날 신랑에게 몹쓸 짓 햇어요.ㅠㅠ 5 우울 모드 2012/01/02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