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데리고 마트에서 나꼼수 동지를 만나면... 여기 마트에 채소가 싱싱하지 않아 씨바.
동서가 나꼼수 동지라면 설날에 함께 전부치면서... 이런 여자들이 혹사당하는 중노동은 언제 없어지려나 씨바.
저녁에 식사후 과일 깎아먹으면서 가족하고 뉴스 보다가... 저런 치졸한 쥐박정부 넘들하고는.. 씨바.
직장에서 연달아 야근하게 되면... 팀장님, 예고도 없이 이렇게 연달아 우리만 야근하는 건 아니죠 씨바.
이렇게 되면 어떻게 해요? ㅎㅎ
-----기분 좋은 날 웃자고 해괴한 상상 해봤네요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 너무 많이 좋아하지 마세요(약간 낚시)
의문점 조회수 : 3,299
작성일 : 2011-10-27 11:35:57
IP : 118.217.xxx.1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11.10.27 11:39 AM (110.9.xxx.34)오죽하면 사인회 할 때 사람들이 책에 씨바 욕을 써달라고 했겠어요.ㅋㅋ
님 글 읽고 빵 터졌어요.ㅋㅋ2. 안그래도
'11.10.27 11:40 AM (14.32.xxx.146)무슨말이든 따라하는 애기가 들으려고해서
몰래 듣고있어요 ㅋ의문점
'11.10.27 11:42 AM (118.217.xxx.105)오오.. 몰래 듣는 나꼼수도 제맛이겠네요 ^^
3. 냐옹
'11.10.27 11:42 AM (111.91.xxx.66)씨바가 욕으로 안들린다는 사실 ㅋㅋ
의문점
'11.10.27 11:46 AM (118.217.xxx.105)그러게요. ^^
욕일 수도 있는 이 특정 단어가 종종 귀엽게 느껴지는 현상이 생기네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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