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달같이 달려가 멱살을 잡고 패대기를 치고 싶어요.
한사람 올라갈 만한 비좁은 계단과 어디 쳐 박혀있는지도 모를 투표소.
게다가 새벽엔 전등이 켜지지 않아 시민들이 계단에서 넘어졌다고 해요.
투표소를 글쎄 2층 허름한 건물에다 만들어놓고 표시도 입구에 조그맣게 투표소라고 써있는 황당한 곳.
또
어떤 젊은이는 늘 하던 곳이 아닌 딴 곳인데 1키로나 멀리 있다고 너무 멀어서 황당하다고 인터뷰 하더군요.
아마 ytn인 것 같아요.
나경원 다이아 허위신고는 미적미적거리다가 그냥 넘어가고
박원순님 서울대 학력은 제대로 신고했음에도 지들이 일처리 안하다가 선거 당일날
입구마다 마치 거짓말한 거 바로 잡는 양 붙여놓고 세상에 투표용지에 엉뚱하게 4명이 인쇄된 것 하며
어떻게 하는 짓이 그렇게 명박스러울수가 있는지요.
선관위에 전화해서 따져야하고요.
민주당과 야권은 맹렬하게 비난해야 합니다.
곧 총선인데 이런 식이면 되겠어요?
선관위위원장은 사퇴해야합니다.
크게 여론을 만들어야하는데 말이죠!!!
선관위원장은 사퇴하라!! 사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