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용카드 버리고 ‘체크’로 갈아탈 때래요.

동동동 조회수 : 3,555
작성일 : 2011-10-27 02:53:14


이게 무슨 일인가요.

카드사용실적에 따라 혜택을 주는
각종 포인트, 항공마일리지, 캐시백(현금보상), 무이자할부 혜택 등을
내년부터 축소하거나 폐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주요 카드사들이 음식점 등 중소자영업에 대한 신용카드 수수료율을 현재의 평균 2%대에서 1.8% 정도로
인하하기로 결정하면서 이를 벌충하기 위해서 소비자들에게 부담을 지우는 건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서 읽고,
우리 피해를 줄입시다.

http://lr.cx/85503

IP : 121.189.xxx.12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드사도 힘들어진다는 뜻
    '11.10.27 3:50 AM (121.136.xxx.227)

    이 나라가 좋아진다는 듯

    신용 카드에서 체크 카드로 바꾸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면

    과소비를 안하게 되니

    가계 건전성에 희망을 줍니다

    좋은 결정이십니다

  • 맞아요
    '11.10.27 4:17 AM (81.178.xxx.30)

    한국만큼 신용카드사가 미쳐날뛰는 나라가 없어요. 이 모든 것이 카드사의 횡포입니다.
    체크카드 사용은 좋은 결정입니다.

  • 2. caffreys
    '11.10.27 7:16 AM (112.150.xxx.17)

    일부 피커들에게만 해당듸는 얘기일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649 고양이의 이 울음소리는 뭘 의미하나요? 4 궁금 2011/10/27 2,067
30648 댓글알바가 커밍아웃 했네요~ㅋㅋ 2 .. 2011/10/27 2,057
30647 컴에서 음악방송듣는거 2 새시장 만세.. 2011/10/27 1,474
30646 이명박 대통령 "국민의 뜻 무겁게 받아들인다" 19 무명씨 2011/10/27 3,067
30645 시장직 수행업무는 언제부터? 3 ? 2011/10/27 1,521
30644 역사의 뒤안길로 조용히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8 루비 2011/10/27 2,268
30643 기뻐서 눈물이..이 순간 조국과 신미래 시장님이 생각나네요~~~.. 6 망탱이쥔장 2011/10/27 1,983
30642 2시에 인터파크에 나꼼수 일산과 원주공연예매시작 3 이번엔 꼭!.. 2011/10/27 2,098
30641 우리 알바님들 이제 조용하시네요 4 .. 2011/10/27 1,547
30640 박원순 시장 당선 관련된 기사를 모아보았습니다. 2 세우실 2011/10/27 2,075
30639 알바없는 세상....참....좋~~~~다~~~ 2 좋다~~~~.. 2011/10/27 1,330
30638 해외이주시 학교엔 언제 말하나요? 6 급한맘 2011/10/27 1,492
30637 한두번 겪는 일 아니지만 부동산 말 부풀리기 좀 심한것 같아요... 3 부동산 유감.. 2011/10/27 2,347
30636 우리딸이 부러워요. 11 축하합니다... 2011/10/27 3,827
30635 뿌리깊은나무에서 정기준이 누굴까요 14 뿌리 2011/10/27 3,804
30634 보수의 꼬깔콘에 이어 4 센스쟁이들^.. 2011/10/27 2,052
30633 무엇을 할것인가? 샬랄라 2011/10/27 1,245
30632 (펌)-10.26 서울시장선거 분석의 일면-언론에서 하지 않는 .. 5 ^^별 2011/10/27 2,015
30631 선거감상평(1) 16 파리의여인 2011/10/27 2,890
30630 조중동... 아무리 발악을 해봐라... 14 .... 2011/10/27 2,712
30629 미친뇬처럼 웃고있네요.ㅋㅋ ....부제: 뿌리깊은 나무. 7 ㅎㅎㅎㅎㅎㅎ.. 2011/10/27 2,911
30628 총수의 교통방송은 언제 시작되나요? 2 참맛 2011/10/27 1,585
30627 사랑하는 관악구.. 33 기분 좋다 2011/10/27 3,424
30626 아기 백일을 앞두고 시부모님이 화가 나셨어요. 8 피곤 2011/10/27 5,003
30625 교통카드도 미리 준비해 오신 박원순 서울특별시장님~~ 5 ^^별 2011/10/27 2,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