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헐 진짜 댓글 알바가 있었네요? 댓글알바커밍아웃.jpg
하긴 이런 것도 일자리 창출이긴 하네요, 쩝.
경제 잘 한다, 쩝.
1. 참맛
'11.10.27 2:31 AM (121.151.xxx.203)2. 나거티브
'11.10.27 2:33 AM (118.46.xxx.91)와.. 정말!
이번 서울시장 선거가 알바도 감화시켰군요!
아직 어린 것 같은데, 앞으로 좋은 일로 잘 되길 빌어요.참맛
'11.10.27 2:34 AM (121.151.xxx.203)흠, 그건 좋은 징조네요.
쩝 한면으로는 갑갑하네요. 저런 알바자리라도 해야 하는 청춘들이 쩝.3. 어디 갔을까요?
'11.10.27 2:33 AM (118.36.xxx.178)무슈 자유는
어디에? ㅎㅎㅎ
그러고보니 오늘은 안 보이네요.
알바비는 받았을까요?일단 대책회의..
'11.10.27 4:07 AM (218.234.xxx.2)아니에요. 자유 걔는 82 담당 고정 알바에요.
그래서 일단 대책회의 후 지령 내려오면 내일부터 열심히 박 시장을 깔꺼에요.
검찰 조사 들어가야 한다, 무슨 의혹 있다 이러면서.
그리고 최근에 서울시장 선거에 초점을 맞췄지,
원래 보수꼴통 논조로 글 꾸준히 올리던 애였어요.4. 역시
'11.10.27 2:34 AM (116.127.xxx.115)진짜였군요
'풉" 늦지않았어~ 너도 어서 자수하고 '자유'를 찾아 그러면 우리가 양파까듯 청문회는 시키지 않을께!!5. 링크가 안열리는데
'11.10.27 2:35 AM (180.66.xxx.55)아마도 제 컴의 문제인듯..
암턴 커밍아웃한 알바 앞으로 좋은 일로 잘 되길 빌어요. 222222222222222226. 다들
'11.10.27 2:36 AM (81.178.xxx.30)안주무시고. 깨어계시네요^^
참맛
'11.10.27 2:40 AM (121.151.xxx.203)참소주 한잔 하고 자다가 다시 일어 났네요 ㅋ
다들
'11.10.27 2:41 AM (81.178.xxx.30)저도 한잔할까하다가,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한 일을 이제서야 해야해서 술한잔하기는 글렀네요.^^
참맛
'11.10.27 2:42 AM (121.151.xxx.203)ㅎㅎ 저도 한잔 더할까고 망서리고 있는 중이네요, ㅋ
나거티브
'11.10.27 2:45 AM (118.46.xxx.91)전 술 떨어져서 이제 자려구요~
다들
'11.10.27 2:47 AM (81.178.xxx.30)나거티브님 안녕히 주무세요~
참맛님 수고많으셨습니다.^^7. ...
'11.10.27 3:10 AM (112.221.xxx.186)예전에 한나라당 당사에서 일했던 디자이너... 3개월간 일했는데 월급한번 못받고 쫒겨났다고 ㅋㅋ
돈받기 힘들어요~~아무리 우리 괴롭힌 알바라도
'11.10.27 3:21 AM (14.45.xxx.153)알바비는 받았으면 좋겠어요. 당원이라면,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옮기라고 권유합니다.
8. 일본당싫어
'11.10.27 3:39 AM (118.38.xxx.44)알바 대놓고 양성하잖아요.
사이버전사니 사이버특공대니
그게 다 알바죠.
알바도 급수에 따라 다 다르다더군요.
지침에따라 단순 댓글만 붙여넣기하는 노동집약적 알바부터
아고라 같은곳에 자신들의 논리를 설파하는 알바까지
다양하다더군요.
네이버 댓글 이상하게 변하기 시기를 생각하면 알죠.9. 보수꼴통
'11.10.27 3:44 AM (211.234.xxx.121)알바가 아니고 대구에 거주하는 야구좋아하는 어린 사람인것 같은데요?
첨부된 사진을 보니 글 올리는게 하루에 고작 2~3개밖에 안되고 그런글조차 복사붙여넣기가 아닌 자신의 글인것같네요.. 알바가 이렇게 체계적이지 못할까요 장난으로 올린게 한 눈에 보이는데 벌써 200개가 넘게 리트윗되면서 여기저기 퍼져가겟군요10. 댓글
'11.10.27 9:57 AM (112.221.xxx.213)댓글 알바 진짜 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댓글알바가 있었어요. 사장이 직접 관리했지요.
돈은 하루하루 계산해서 넣어주던데요.
정말 이런 알바는 하면 안되요. 완전 대중으로 갖고 노는거잖아요.
언론장악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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