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투표율 48.6%. 50% 넘으면 '망사 스타킹'을 신게 만들겠다는 나꼼수 팀의 일방적 공약의 전제 불성립. 대신 자발적으로 약속합니다. 12년 4월 총선에서 진보개혁진영이 의회다수파가 되면 '망사스타킹' 신겠습니다.
ㅋㅋ아쉽게도 50% 넘지못한 관계로.....
반올림해도 안되네요..ㅠㅠ 그럼 내년 4월을 기대해볼까요? ㅋㅋㅋㅋ
서울시장투표율 48.6%. 50% 넘으면 '망사 스타킹'을 신게 만들겠다는 나꼼수 팀의 일방적 공약의 전제 불성립. 대신 자발적으로 약속합니다. 12년 4월 총선에서 진보개혁진영이 의회다수파가 되면 '망사스타킹' 신겠습니다.
ㅋㅋ아쉽게도 50% 넘지못한 관계로.....
반올림해도 안되네요..ㅠㅠ 그럼 내년 4월을 기대해볼까요? ㅋㅋㅋㅋ
찾아가는 서비스로 투표 독려 제대로 해야겠네요 ^^
멀쩡하던 조국 교수가 스스로 망사 스타킹 신겠다는 말을 하게 만드는,
이게 바로 딴지 총수의 마성인 듯 ㅋㅋㅋ
50프로 넘으면 김제동 바지까지 벗긴다 했던 나꼼수,
참 우리를 명랑시민으로 만들어준 그들께 꾸벅~
에헤 교수님~
망사스타킹 신고 싶으시구나~~
조국 교수님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아침 일찍부터 한밤중까지 이어지는 수많은 트윗 멘션들과 독려보면서 찡했구요.
망사스타킹 입은 조국교수는 자체상상 가능하니까 좀 쉬십시오~^^
대선까지 고고씽!!!
외간 남자 망사 스타킹 룩에 목숨을 거는 사상 초유의 일이 생길 듯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우 기대돼~
ㅋㅋ 여기 댓글들 조국교수 트윗에 알려드리면 엄청 웃길듯..근데 트윗초보인저..옮기기 힘드네요.
82님들중 어느분이 알려드리겠죠? ^^
전 이분 학자로, 망사스타킹 멘트에 엄청 당황하실 줄 알았는데,
신세대 학자이신 듯.
가터벨트랑 세트로 준비해놓겠습니ㅏ.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1959 | 내일 국회로 6 | 안쫄아 | 2011/10/30 | 1,748 |
31958 | 캔우드 필터랑 똑같나요? 1 | 브리타 | 2011/10/30 | 1,570 |
31957 | 베토벤의 <전원 교향곡> 제1악장 | 바람처럼 | 2011/10/30 | 2,351 |
31956 | 길고양이가 자꾸 생각이 나요 14 | ,, | 2011/10/30 | 2,588 |
31955 | 박원순 당선으로 본 교회는 왜 시민단체로부터 낙동강 오리알 됐나.. 5 | 호박덩쿨 | 2011/10/30 | 2,641 |
31954 | 광우병때보다 더 심각한데 방송에서 FTA 다루는데가 없네요 ㅠㅠ.. 15 | FTA반대 | 2011/10/30 | 2,562 |
31953 | 형제라 좋네요~ 1 | 주말 | 2011/10/30 | 2,064 |
31952 | 변비에 프룬 주스로 효과 보신 분 계신가요? 3 | 변 지리는 .. | 2011/10/30 | 4,691 |
31951 | 구매대행한 벤타청정기..? 1 | 현사랑 | 2011/10/30 | 1,730 |
31950 | 미국의 입장에서 본 FTA | 밝은태양 | 2011/10/30 | 1,795 |
31949 | (자동차보험관련) 자동차 보험으로 제 차 수리 가능한가요? 6 | 질문있어요~.. | 2011/10/30 | 1,762 |
31948 | 남편 탈모때문에요..조언좀 주세요... 8 | 조언좀.. | 2011/10/30 | 3,521 |
31947 | 초5여아 자전거 강습 해주실분 계실까요??? 18 | 자전거 | 2011/10/30 | 3,044 |
31946 | 왜 FTA를 막무가내로 밀어붙일까..그꼼수를 한눈에 2 | 밝은태양 | 2011/10/30 | 1,984 |
31945 | [펌글]일본에 말잘듣는 개라는데.. 빵~터집니다. 3 | 현실 | 2011/10/30 | 2,543 |
31944 | FTA 어려운데 만화로 보세요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요 3 | 마니또 | 2011/10/30 | 2,005 |
31943 | 왜 전 사과조림같은거 하면 타버릴까요? 5 | ... | 2011/10/30 | 2,172 |
31942 | 내일 한미 FTA 반대 집회는 국회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있다.. 4 | bb | 2011/10/30 | 2,012 |
31941 | 눈찢어진아이와 FTA의 연관성에 관한 소설 8 | 소설가지망생.. | 2011/10/30 | 3,318 |
31940 | 대학원 진학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 ... | 2011/10/30 | 1,836 |
31939 | 친구 | 친구 | 2011/10/30 | 1,756 |
31938 | 풀무원의 풀비타 야생 블루베리 진액 1 | 블루베리 | 2011/10/30 | 2,325 |
31937 | 두툼하고 맛난 쥐포 좀알려주셔요. 15 | 은새엄마 | 2011/10/30 | 4,155 |
31936 | 살면서 남편의 단점이 점점 크게 느껴집니다. 4 | -_- | 2011/10/30 | 3,223 |
31935 | 시모가 전화해서 방문한다고 하면 43 | 0000 | 2011/10/30 | 10,6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