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파워가 커질수록 기존에 현실에서 우월적 지위에 있는 사람이 리더가 되는 시대에서 점점 현실에서 우월하지 않는 사람도 리더가 되는 시대가 오는거죠 현실에서 우월적 지위에 있는 우파적리더가 선출되기 쉽지 않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좋다는 건가요 싫다는 건가요
본인이 쓴건 아니고 RT한거네요 ~
온라인 파워가 커질수록 기존에 현실에서 우월적 지위에 있는 사람이 리더가 되는 시대에서 점점 현실에서 우월하지 않는 사람도 리더가 되는 시대가 오는거죠 현실에서 우월적 지위에 있는 우파적리더가 선출되기 쉽지 않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좋다는 건가요 싫다는 건가요
본인이 쓴건 아니고 RT한거네요 ~
자게에서 이 조수빈을 좀 씹었죠. 차기 김주하라고 하면서.. 그냥 원래 그런 여자입니다.
전혀 딴 얘기지만 글 하나 드럽게 못 썼네요. 무슨 소린지.
기득권이 힘들어졌다는 푸념?
이미지 황이네요. 이 여자
근데 이여자는 결혼했다고 하던데 아리송..
뭔 말을 이렇게 어럽게 꽈서 적어놨는지...
조수빈이면 KBS의 김주하 아닌가요?
나경원을 롤모델을 삼는 뇨자...
나신혜(나경원 황신혜)라면서 아부한 여자죠.
같은 여자로서 정말 창피합니다.
원래 이 아나운서는 정신줄 놓고 사는 아나운서.
나이들면 나경원 찜쪄먹을 여자.
쿠사리를 우리말을 우기던 아나운서....
역시나 한글이 좀 딸려...먼 소린지...
꾸중. 국어시간에 배우는 건데...
준비된 국썅후보죠 이미 검증 끝난애인 듯요
뭔, 우월 드립질.
넌 지금 니가 속한 그 곳이 우월하다는것이냐?
그건 천박한거여.
근데 정말 글 못쓰네요.. 예전 뭣도 모르는 중고등학교때 공허히 내밷던 모순적인 언어네요...
온라인도 현실의 일부죠. 우월적 지위란 표현이 역겹네요.
참 별말도 아닌데 해독불가하게 븅신같이도 썼네요..
"기존의"도 아닌 "기존에"래.."우월적"은 또 뭐니?
참 새삼스레 국어공부 하고 싶게 만드는 전달력 없는 요상한 글~
아니에요?
전 울 나라 아나운서를 오피니언 리더라고 생각하지도 않지만
원글님도 걍 무시하심이....
근데 글도 진짜 못쓰네요. --;
기존현실에서 우월적지위에 있는사람이 리더가 되었는데
온라인파워가 커질수록 점점 우월하지않은 사람도
리더가 되는 시대가 온다. 현실에서
우월적 지위에 있는 우파적 리더가
선출되기 어려워진다.. 이말인감? 글 참 어렵게 쓰네요
아나운서 셤볼때 한국어능력셤 보는것 같던데,, 트위터라서 폰으로 급하게 생각나는대로 썼나봐요 ㅎㅎㅎ
ㅋㅋㅋ
본색을 드러내지 않고 지편한테만 신호보낼려다보니 거의 암호화 되버렸죠22222
멍청한 여자군요.
자기딴엔 아리송하게 암호화시켰겠지만 요점정리 너무 잘되는 글이네요.
아예 숫자로 암호화하지 그랬니.
정신 없는 뇨자네요. 걍 무시.....
저기여 아나운서가 어케된게 이렇게 글을 못쓸수 있죠? 당췌 이해안가네요.ㅎㅎㅎㅎ
못 쓰지만, 쉽게 할 수 있는 말을 일부러 꼬아 쓰는 거죠.
리더 자격있는 나경원이 떨어진 게 우리나라 낮은 수준때문이다. 요말.
요즘 서울대 수준이 이래요.
나경원과 멘토멘티하는 사이랍니다
한 마디로
(지 생각에) 현실에서 뭣도 아닌 인터넷 키배 루저들이 깝쳐서
우리 우월한 미모의 딴날 불패 언냐가 졌쒀~~ 쓰바.
진짜 글 드럽게 못쓰네요..
결국은 sns가 못마땅하시다.. 이거네요...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5767&page=1&keyfi...
저런식으로도 하는군요. 자기 딴엔 언어유희적 표현을 썼나본데 오히려 꼬여버렸네요. 우리나라에서 진정한 우파가 있는지부터 묻고 싶구요. 진보쪽이 오히려 우파적인 아이러니가 우리나라죠. 박원순님이 그래서 현실에선 우월하지 않다는 말인가요? 이 여자 재벌집에 시집이라도 가나보죠?
싶어서 이재용하고 가깝게 지냈나봐요..
이재용와이프 열받아서 이혼요구하면서
이것도 이혼사유중 하나로 트집잡혔다더군요
S대 언어학과 나왔다고 하지 않았나요?
근데 어찌 글쓰는 수준이 참....
별 얘기도 아닌걸 왜 저렇게 쓴거래요?
조수빈 ㅇㅈㅇ이랑 염문설 있던데...역시ㅋ
그 염문설 말에요... 우월한 동네에서는 유명했는데... ㅋㅋ
현실과 온라인이 이런 식으로 구분이 되나요?
그러니까 박원순 후보는 우월하지 않은 후보고 나경원은 우월한데 트위터 땜에 졌다는 말인거 같은데 뭐 이리 꼬아서 쓰는지 원.
근데 저 자체 말은 그렇게 어려운건 아닌것 같은데...쉽게 말하면 인터넷에선 현실에선 보잘것없는 찌질이들도 쉽게 설치기 때문에 그런애들이 선동하다보면 자연스레 보잘것없는 사람이 선발되게된다..뭐 이런의미같네요.
어려운 글이 아니고 어려운 글인 척 하려고 꼬아 가지고 써서 읽기 어렵게만 만들어 놓았네요.
잘 쓴 글은 전혀 아닙니다.
조사도 똑바로 못쓰는 게 무슨 아나운서라고.
우월적 지위..........는 또 뭐래요,
일본식 한자 조어 쓰는 게 요즘 아나운서들 유행이랍니까.
정치하러 돌아다닐 시간에 공부하고 수양을 좀 하든지.
깍뚜기님 해석 쵝오~
ㄱㅆ~ 이에요
기존'에' 현실에서
----서울대 나온 사람 맞나요? ㅎㅎㅎㅎ
우파적 리더는 또 무슨 말인지, 저 글의 맥락이나 맞춤법 틀리는 수준 보면
좌파, 우파 개념에 대해 제대로나 알고 있는지도 의문이고......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가요??
이해되신 분 알려주세요...
온라인 파워(트위터,SNS,나꼼수등)가 커질수록 기존에 현실에서 우월적 지위에 있는 사람(딴나라인간들)이 리더가 되는 시대에서 점점 현실에서 우월하지 않는 사람(박원순,기타 야권사람)도 리더가 되는 시대가 오는거죠 현실에서 우월적 지위(나일억,파란쥐)에 있는 우파적리더가 선출되기 쉽지 않게 되는것 같아요"
이런 온라인 파워를 기존 우월적지위자들(방통위,딴나라)이 밟아줬으면 좋겠다 라는 맘이 있을지도 모르겟네요....
현실에서 우월적 지위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우월한 역.량.이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쓴거죠.
문맥상으로는요,
머리속이 참 산만한가봐요, 이 아나운서.
역량이 없는데 그자리에 가 있는 건 바로 너님이다,
아나운서 도매금으로 욕먹이는 이 여성아.
제가 괜히 댓글을 달았나 봐요.
저 혼자 고민하렵니다....!!!!!!!!!!!!
아핫..깝치지 말라는 거군요...
좀 쉽게쉽게 해줘...
그렇게 알바를 풀고도 이딴 변명밖에 못하겠느뇨.
온라인 전투력 그쪽도 만만찮던데
아...갠적으로 너무 싫어라 하는 글쓰기를 하는게 보기 싫어요.저는 잘쓰고 못쓰고를 떠나서 이런식의 글쓰기 진짜 싫어요.이렇게 적지마.너 배운뇨자 아니니? 아.답답해...
나경원이 자기 롤모델이라고 하면서 노골적으로 아부하는 인터뷰...참 가관이던데요.
좃선 일보랑 인터뷰하면서 신경민 앵커의 소신 발언들 깐죽거린 것도 그렇고...
나경원이 선거에서 더럽게 꼼수 쓰다가 한 방에 훅 가는 거 보고도
저 정도 생각밖에 못하는 걸 보면, 쟤도 통찰력이나 이해력이 참 딸리는 듯...
좀 있으면 한날당 대변인쯤은 해 먹으려 하겠네요.
온라인 열등한 애들이 입만 살아서 잘난 우리 우파사람들이 더이상 장악 못 하게 방해하고있어 징징
이런뜻인가보네요 허허
리트윗된 글이라 조수빈 앵커 글이라고 볼 수 없을 듯...
하지만 실수가 아닌 이상 그 뜻에 동감한 경우라면 언론 중립을 지켜야 할 사람의 자세는 아닌 듯...
리트윗도 대부분 손 안댑니다요;;;;
어떤 긴 글의 일부입니다. 왜 그 일부만 찍어서 리트윗 했을까요.
그 부분이 자기 생각에 딱 맞아떨어지니까 그걸 강조하고 싶었던 거겠죠.
그렇다면 그것이 조수빈의 생각과 다른 생각일까요?
그렇구나... 우리 수빈이에게는 나경원이 우월한 존재여서 당선되지 못한 걸로 보이는구나.
뇌를 수술할수도 없고 ㅉㅉㅉ
참 못 쓰네요. 중학생 정도 수준이네요. 비문에 어법에 어긋나고 ㅉㅉ
자기 직업에나 좀 충실하고나서 뭔 코멘트를 하든지 말든지 하지 대중앞에 서는 직업인데 창피한줄도 모르고 저런 글을 싸지르고 있네요.
그래서 현실에서 우위에 있는 쪽에 열심히 붙겠다는 건가봐요.
ㅎㅎㅎㅎ 야권통합이나 네티즌(=국민)이나 젊은층들이나 죄다 "현실에서 우위에 있지 않는" 사람들로 보이나보네요
곧 루저?
네티즌은 백수라던 한나라당 누가 생각나네요. 시대를 뛰어넘어 동질감을 느끼나봐요.
쌍것들이 설치니 심기가 몹시 불편해지실 우파들을 걱정해주는 말 같은데요.
현실/온라인, 우월/우월하지 못한, (우파적) 리더/사람의 이분법이 몹시 거슬리네요.
등수 갈라 사람 편가르는 것도 어찌 나씨랑 비슷한지요.
나꼼수 부러워 죽겠다~~~~
결국 이 얘기 하고 싶은데 본인 스스로도 뭘 느끼는지 정리가 명쾌하게 안 되는 모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두빈 개독인가요?
개독들이 말을 저런식으로 장황하게 늘리면서 글을 쓰더라구요
꾸미는 말도 역겹게(느낌이 딱 이러하네요) 느껴지게끔 쓰는 재주.
알바푼거 보니까 기득권들의 온라인 파워가 만만치 않던데요?
온라인 컨텐츠 파워라고 정정해야 할 듯. -.-;;
나 잘못 배운 뇨자예요.라고 공시한 것 같네요.
멍청 멍청 멍청 주어 없음
온라인의 힘이 막강해지면서 우월하지 않은 사람이 당선될수 있다?
뭔 껌씹어먹는 소리?
좋게 해석하면 권력을 가지지 못한 사람도 온라인의 힘으로 리더가 될수 있다는 말?
아님 이번에 개비서 포함 조중동이며 온갖 언론이 밀어준 나일억이 당선되지 못한걸 보면서 우파들이여 정신차리자 이런말?
참 애매한것이 주어없는 누구 닮아가네요.
재 모라는거죠? 쉽게 써 쉽게
쉽고 아름다운 우리말 참 많이도 꼬고 비틀어서 쓰면
자기가 좀 지식인 같아 보이나?
근데 어법에는 하나도 안 맞아 보임
이 아나운서 조선일보들고 인터뷰한 기사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자신의 정치색을 밝히는데 한치도 망설임이 없었던 여자
그 모습보면서 참 뻔뻔하다 생각했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우월하지 못한 일반 사람들이 나서는게 참 보기가 싫은 것 같네요
기득권층이라 이건가
참나 ㅁㅊ 삼성쪽 그분이랑 관계가 이ㅛ긴있나보네요 저딴글이나 리트위하는거 보면
저 따우로 글 쓰면서 대딩때 설대생이라고 과외하고 그랬던건 아니쥐?
하긴....했어도 바로 짤리긴 했겠다.
어이 국영방송~~쟤 어떻게 눈높이샘이라도 좀 붙여줘봐~~
신기한 한글나라가 수준엔 딱일듯~~
신기한 한글나라.딱이네요.
잘난 내 권력이 찌질한 니들에게 돌아가다니 통탄할 일이다.
그여자 참으로 ......... 찌질하구먼요.
조수빈이 누기래요?
듣보잡인데.
이렇게 해서 일명 '엄친아, 엄친딸'있쟎아요? 그 중 허당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된 것 같아요. 대표적인 예가 나경원, 조수빈...
주입식암기교육, 시험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은 갔으나...교과서 외의 독서는 전무하고 깊이있는 생각과 성찰없이 기계적으로 시키는 대로 주어진 트랙대로 살아가는 사람은...화려한 이력을 쌓아갈 수 있을지는 모르나 정말 껍데기일뿐이라는 것...그것을 여실히 보여주네요.^^;;;;
죽었다 깨어나도 영혼이 있고, 철학이 있고, 올바른 가치를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를 못할 부류들.
전 인문학적 소양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월한 사람 정말 코미디....소수만이 우월하다고 느낀다면 그건 우월이 아니고 착각..
다수가 인정해야 우월한거다...
우월한 사람들이 왜 미디어소통을 못할까? 어이없음
글도.... 생각도..... 참 못났다............
서울대 출신 맞아요?
언어학과 나왔다는 사람의 글이라고 믿을 수 없을만큼 허접하네요.
서울대,kbs문제 있네요. 이런 사람을 어떻게 뽑았죠? 암기력만이 다 인가요?
제대로 문장을 구사를 못하고 있습니다.
힘들어졌다는 푸념이 딱 맞네요 ㅉㅉ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ㅈ
이여자 머릿속에도 똥밖에 없어요
상등신 인증이요~~~
고등학교 작문선생님 말씀이 기억나네요.
"현학적"인 글을 가장 혐오하셨죠.
진실하고 똑똑한 사람은 최대한 단순명료하고 쉽게 글을 쓰려 노력하고
겉멋든 얼치기들은 어려운 단어만 고르고 글을 배배 꼬아서 최대한 자기 잘난 척을 하려 한다고...
진실되고 똑똑한 사람은 최대한 단순 명료하고 쉽게 쓴다,
그래도 그속에는 성숙함과 깊이가 있죠.
우선 쓰기 공부좀 더 하시고 ...
이여자도 무슨 누구처럼 사학재벌 딸이라던지 아님 부동산재벌 딸이라던지 암튼 자기가 가진거 놓칠까봐 안달복달할만한 집
딸인가요?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예전 게시판 댓글에는 가난한 집 딸이라고 했었어요.
꿈이 한나라당 대변인이고
롤모델이 나경원
모든지 부자들만 따라하면 자기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그런 서민층 부류인듯~~우매한 부류.
언어학과 출신 맞아요?
부사 쓰임새부터가 잘못됐잖아요~~
미친... 잘난 척좀 하고 싶었나본데
지 얼굴에 뭐 뿌리기했네요
아나운서 9시뉴스에서 밀어냈군요
김경란이 얼굴도 더 이쁘고 인상도 좋고... 목소리 좋고..개념있고
똑똑하고.. 두루 두루 괜찮은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서울대 졸업하고 KBS아나운서로 뽑혀서 10년 가까이 사회 생활한 사람인데.
이런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믿어지지 않습니다.
학교 다닐때는 드립다 학원 수업듣고 암기하고
직장 다닐때는 이뻐질 궁리만 하고 산 사람 같아요.
시험, 승진 뭐 이런 거랑 관련없는 거라면 책 한장 읽지 않고 눈 돌려보지도 않는 백치
정말 눈 멀고 귀 먹고 입 막힌 사람.
참 가엽습니다.
삼성동 아이파크 이재용께 조수빈으로 바뀐 등기부등본떼서 난리난 적있쟎아요.
이재용 입막으려 저회사 노트북 최신 센스로 바꿔줬다고 검색하면 뜨더군요.
일설에는 하두 삼성가 며느리될려고 스토커처럼 따라붙으니
이것먹고 떨어져라하고 줬다는것도 검색되네요.
조수빈이 글 해석:
기존에 현실에서 우월적 지위에 있는 사람:
온라인 파워가 쎄져서 악영향을 미치기 전 시대의 잘나고 똑똑한 사람(조수빈이 지지하는 사람)
즉,째비가 되는 사람
현실에서 우월하지 않은 사람 :
온라인 파워를 거치지 않은 현실에서는 못나고 별 볼 일 없고 째비도 못 되는 사람( 조수빈이 무시하는 사람)
온라인 파워가 쎄져:
트위터 등 SNS, 82cook 등과 같이 온라인을 통해 뜻이 같은 사람들이 똘똘 뭉쳐 의견을 통일하고 행동에
옮겨 변혁시키는 파워.
결국 그 놈의 온라인 파워 땜시 여론이 이상하게 흘러 지가 지지하고 흠모하는 사람은 떨어지고
지하고 이상에 안 맞고 싫어하는 엉뚱한 사람이 당선되어 속 상한다.
저도 그내용 썼다가.. 지웠는데.. 그내용 엄청 인터넷에 뜨겁게 달궜다가 삼성에서.. 손썼는지.. 다 삭제되고 주르르주르르.. 기자가 확인했다 하더라구요 .. 아파트 명의가 바뀌었다고.. ㅈㅅㅂ 그남자랑 결혼할 생각이었는지.. 남자는 전혀생각없고 그집안에서 별루라 생각했는지.. 어찌됐든 그일있고나서.. 일이년 있다가.. 힘들어하다.. 같은고향남자만나서 빨리 결혼한걸로 알아요... 글구 별일아닌데 아파트 하나 줄리가 없지않나요.. 뭔가있으니 아파트 명의가 바뀐거지...
아나운서 맞아?
참....글 못 썼네....ㅎㅎㅎ
나는 수구꼴통 사랑해.........하는 말을 왜 저리 빙빙 돌려가며 쓴 거지?ㅋㅋㅋ
어이없음.ㅉㅉㅉㅉ
뭔 소리? 여러번 조금씩 띄어 읽어야 겨우겨우 뭔 말을 하려는지 그 의도를 알아차리게 말했네요.
어렵게 말하면 잘나 보이냐?
으로 별명 불러드려야 겠네요.
한순간에 네티즌을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정신세계..
다른 사람에 대한 글을 쓸 때는 조심합시다.
->
http://kr.celeb.yahoo.com/news/조수빈-아나-나경원-롤모델-아니다...
이분이 어떤 사람이건 지금 자신의 직무를 충실히 하는 사람입니다.
글쎄요...별로 와 닿지가 않네요.
지가 솔직히 우월한게 뭐가 있었나요? 가난한 집안 때문에 돈많은 남자 노리고 다녔다는데.
전문 보니까 '뽀록났다'는 내용도 있더군요. 이런 여자가 어떻게 아나운서가 됐을까요.
박원순 후보가 우월하지요. 돈만 많지 쌍스러운 국쌍년 집안이랑 비교가 안 되고요.
(주어는 없습니다)
'우월한'이란 표현은 기럭지 비교할때나 쓰는 말 아니었던가요??
현실과 온라인 세계를 대립구도도 놓고 본다라...온라인 소통이 가상현실세계쯤으로 보이는 젊은 분들도 있는 모양입니다..
살다보니.......... 재벌3세 쉴드를 다 치네요.
방송가의 소문으론 그녀가 하도 건방지고 오만하고 위에 꼬리 살살 치고 다녀서
그래도 이 바닥이 인맥이 중요한데 저럴 정도면 뭔가 뒷빽이 있나 의심했죠.
때마침 전부인에 비해 훨씬 못나고 이혼까지 한 여자랑 사귀는 친척 때문에
절세미인은 아니지만 뭐 나름 매력이 있으면 가능하지 않겠냐는 추측과
그녀 본인이 은근히 흘리고 다녀서 정말 그런것이라고 기정사실화 됐는데
재벌3세께서 미친삐리리리~~아니냐고 했다나요.
아주 단단히 화내셨다는 후문.
그뒤 여기저기 알아보다 어떻게 시집은 잘 갔는데 못내 한스럽던지
재벌가 스타일 웨딩드레스 입어서 적잖이 비웃음 샀지요. 그래, 흉내라도 내라고.......
만약에 정말 사귄거라면 하룻밤 여자만도 못한 취급 받은겁니다.
그냥 말이 없었다면 모를까 사석에서 대놓고 까서 두고두고 심한 모욕과 비웃음을 당했거든요.
무슨말하는지 모르겠어요. 누가 통역좀.
현실적으로 나경원보다 박원순이 훨씬 사회적 성취도 높고 우월한 리더에 가까움.
조수빈인가? 그 여자 kbs뉴스 아나운서지요?
예쁜 앵무새.
저 글은 조수빈이 쓴 글이 아니고 rt한 글이라니.저 글 쓴 사람한테 웃기지 말라고 해주고 싶음.
학벌과 돈이 현실에서 우월적 지위를 의미하는게 아님.선민의식인지 머슴근성인지.ㅉㅉㅉㅉ.
하긴 찰떡같이 공감을 하니 rt도 했겠지.ㅋ
꼭 미친뇬 소리를 듣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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