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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억쓰고 이 정도라니...

존심 조회수 : 2,956
작성일 : 2011-10-27 00:00:17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gid=761152&cid=...

완전 맛이 갔네요...

IP : 211.236.xxx.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은 바빠서
    '11.10.27 12:06 AM (125.181.xxx.4)

    피부 관리 못했을 거에요. 몇일 사이에 폭싹 늙었네요.

    돈내고 마사지 받아야 겠네........

  • 2. 날아라아줌마
    '11.10.27 12:14 AM (116.123.xxx.13)

    자기 캠프 가서 수고했단 소리 한 마디도 없이 모처에서 잠수 타고 나온 사람이
    별~ 충고는...개'불'

  • 3. 부자패밀리
    '11.10.27 12:31 AM (211.213.xxx.94)

    저 오늘 오미자랑 다른 효소 때문에 엄마한테 갔다가 지금 왔는데요.우리엄마가 그러더라구요.
    나경원 볼때마다 참 이쁘더라..돈이 좋긴하더라..참고로 우리엄마 성향은 딴날당인데요..ㅎㅎ 그래도 저땜에 표는 제 의견대로 해요.저는 무조건 엄만 내말 들어.엄마투표는 엄마한테 해당되는게 없어 우리딸이랑 나한테 해당되는게 더 많아.엄마 손주 잘 키우고 싶으면 내말대로 투표해 이럼 제 의견 따라주지만 어쨌든 나경원 아주 이쁘다고 해요.그런데 결정적으로 투표전에 마지막 토론유세할때...나경원한테서 독기를 봤다고.어쩜 그렇게 그동안의 이미지랑 다르냐고 그러는거예{요..ㅋㅋ 그래서 원래도 그렇게 남의 말 자르고 자기혼자 똑똑한척 했었다 라고 말했죠 뭐. 아무튼 마지막 그 토론에서 일반사람들도 독기를 느꼈다고 생각을해요.
    저는 솔직히 누가 연상되어서 이런 외모가 싫으요 헤헤헤헤

  • 그말 맞네요
    '11.10.27 7:58 AM (175.115.xxx.128)

    어른들 설득하기 젤 좋은 말이네요 ------------------
    엄마투표는 엄마한테 해당되는게 없어 우리딸이랑 나한테 해당되는게 더 많아.엄마 손주 잘 키우고 싶으면 내말대로 투표해--------- 부모님의 한표가 앞으로의 내인생을 달라지게 한다고 어른들 좀 설득해야겠어요

  • 4. 1 억원 뭉치
    '11.10.27 3:15 AM (59.30.xxx.35)

    신념이 없고
    정치 철학학이 없는

    나경원의 무책한 말 바꾸기 ..

    추잡 스러운 정치 인들 (한 나라 수구 꼴통들...)

    더욱 협오스러운 모습에

    비위 상하는 냄새가 진동합니다

  • ㅎㅎ
    '11.10.27 7:58 AM (175.115.xxx.128)

    그래서 나억원이라는 말이 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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