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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 끝까지 축하한다고 안하네요

앗싸 조회수 : 2,258
작성일 : 2011-10-26 23:13:08

겸허히 받아들이겠데요.

근데, 끝까지 박원순님께 축하드린다 안하네요.

좋은 시장이 되기를 바란다만 해요.

지가 뭐라고,

원순씨는 이미 당신보다 훌륭해요 이사람아...!!^^

IP : 14.45.xxx.1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큰언니야
    '11.10.26 11:15 PM (202.161.xxx.22)

    입은 삐둘어져도 말은 곱게 하지......

    애잔하네요....

  • 2. 원래
    '11.10.26 11:18 PM (175.211.xxx.219)

    쩨쩨하잖아요.

  • 3. 은실비
    '11.10.26 11:20 PM (222.152.xxx.205)

    정말 나경원.......그 여자가 살아가는 방법과 생각하는 방법이 이제는 측은하기 까지 합니다.

  • 4. ..
    '11.10.26 11:20 PM (175.210.xxx.243)

    저 입에서 죄송하다, 축하한다는 말은 평생 듣기 힘들겁니다.

  • 5. 하여튼~
    '11.10.26 11:29 PM (175.210.xxx.224)

    서울법대와 판사의 환상을 깨부셔준 싸가지 없는 여자! ㅋㅋㅋ
    10년 동안 고시 봤다더니...도대체 다른 문사철 서적은 읽은거 같지가 않아요
    그 토론하는 꼬라지 보면 ㅡ,.ㅡ

    사실 나경원 따위가 박원순한테 덤볐다는것 자체가 코메디였죠~ㅎㅎㅎ
    오세훈한테 져서 화장실 가서 울고 나오는거 기자가 포착해서 물으니까.........
    '도와 준 사람들한테 미안해서'라더니............
    오늘은 그런 감정도 없나보네? ㅋ

    이젠....이 녀의 남편~정신나간 '기소청탁 판사'가 법복을 벗을 차례라고 생각해요!!!

  • 맞아요
    '11.10.27 3:03 AM (14.45.xxx.153)

    내일도 대법원감사실에 전화해서 감사하라고 압력 팍팍 넣자구요~~

  • 6. 소인배 나씨 아줌마
    '11.10.26 11:50 PM (125.181.xxx.4)

    내일부터 머리 싸매고 누울걸요?????? 홧병으로..........쭈욱 쉬세요~~~~````

    조만간에 보리밥 먹게 되길 바래요.

  • 7. ...
    '11.10.27 3:35 AM (125.132.xxx.117)

    나 시장되면 너네 다 죽었어 벼르고 있었는데...
    워째 쓰까나........
    꼬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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