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의원한테 "형! 저리 가! 이젠 우리가 연예인이야"란 수모를 겪고도 '목사 아들'아! 책 다 샀다. 나꼼수는 집에 가고 박원순 당선자 캠프에서 판을 벌이고 있습니다
- 형! 저리 가! 이젠 우리가 연예인이야.
음성지원-
어쩔 ㅎㅎㅎㅎㅎ
26회에 등장할 그 엄청난 깔때기 감당하실 자신들 있으세요?
그럼요!!! ㅎㅎㅎㅎ
17대 의원한테 "형! 저리 가! 이젠 우리가 연예인이야"란 수모를 겪고도 '목사 아들'아! 책 다 샀다. 나꼼수는 집에 가고 박원순 당선자 캠프에서 판을 벌이고 있습니다
- 형! 저리 가! 이젠 우리가 연예인이야.
음성지원-
어쩔 ㅎㅎㅎㅎㅎ
26회에 등장할 그 엄청난 깔때기 감당하실 자신들 있으세요?
그럼요!!! ㅎㅎㅎㅎ
아.. 26회 넘 넘 기대돼요~~
제일 먼저 모의원의 깔때기가 기대되던데요 ㅋㅋㅋㅋㅋ
아 기대되요 선거승리후 듣는 나꼼수 정말 즐거울것 같네요
우하하하하하하하
어떤 깔때기도 들어주실 맘의 준비 끝났습니다..
교만해질만 하지요, 암요
언능 4인방 목소리 듣고 싶어요
기다리고 고대하고 있어요~ㅎㅎ 얼~마나 기고만장 할까요 ㅎㅎㅎㅎ
그림이 그려져.
깔때기 결사저지 하는 악마기자와 총수가 너무 크게 웃어서 귀가 떨어져 나갈 것 같은
그 방송이 완전 그려진다니깐요.
이번 방송 음청 기대됨.
한편으론 곽노현 교육감의 안위가 걱정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내일은 목요일. 26회 녹음하셔야죠~
ㅠ.ㅠ교육감님...힘내셔야 할텐데....
날이 추워지니 문득 오늘 교육감님 생각이 나더군요.
제발 무사히 하루빨리 돌아오셔야 하는데.
두분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웠어요...
보고계시나요?노짱!
그리고...곽교육감님...
깔때기가 없음 안되져 ㅎㅎ
TV에서 볼 날을 기대해봅니다.^^
완전 대놓고 할 듯...ㅋㅋ
근데, 정말 이번에
주진우, 정봉주, 김용민, 김어준,
당신들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덕분에 쫄지않고 투표하고 참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심~~~하게 기대됩니다~ ㅋㅋ
곽교육감 풀어줘야하지 않나!!! 젠장
이제 젊은이들 투표율 높아졌으니 동네마다 청년당이 생기고, 부킹시켜주는 건가요?
자랑스럽다!!!! 2,3,40대!!!
풀어쥉!
아이고, 시장 선거에 정신 없어서 잠시 깜빡했네요.
이제 시장이 박원순씨 되면,
검찰에서도 좀 눈치 보겠죠?
신난다 라고 좋아하다가 잊고 있었네요
날도 추운데 ㅠ_ㅠ
검찰에서 눈치 봤으면 좋겠네요
우리가 떠들고 떠들면 눈치봐요
우리가 침묵하면 입맛대로 해요
우리 내일부터 한미FTA랑 곽교육감님이랑 열심히 떠드러요^^
아 그 깔때기 듣고싶어서 귀가 근질근질해요!
어제 출구조사 발표때 김용민 교수님은 화장실가고
정봉주 의원,김어준 총수, 주진우 기자 셋이 부둥켜안고 기뻐하는 모습..
어느 분 올려주신거 보고 진짜 가슴이 뭉클했어요.
우리 완소4인방.. 진짜 이번 선거의 1등 공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싸랑해요~~
그깔대기 매력있어요.밉지 않고..볼매입니다.
그나저나 꼼수 정말 큰일했네요
그런방송 만들어낸 김어준 대단하고 (두말하면 입아프죠)
줄줄이 특종 터뜨려준 주진우 대단하고
패기있고 유쾌한 17대 전 국회의원 우리 정봉주의원 대단하고..
재밌게 만들어낸 목사아들 되지 김용민 대단하고..
아 정말 대단해요 그나저나 이제 명박이 일당으로 부터 심한 견제와 규제가 예상되는데
우리 똘똘 뭉쳐서 그방송을 지켜내야 합니다!!
전세계적으로도 전례없는 신화를 만들어 낸 거죠.
정말 훌륭했어요 나꼼수 4인방
어제 출구조사 발표 후 눈물 흘려줬습니다.
나꼼수 4인방의 힘이 매우 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잠시 후 곽교육감님의 현재가 떠올라 또 눈물 흘려습니다.
저도 곽교육감, 박원순 당선자 지키기 위해서 떠들겠습니다.
여러분도 다음 카페 '곽노현과 함께 하는 사람들'에 가입하고 힘을 실어주세요. 그제 저녁에 보니 회원 수가 2880명이었습니다.
정봉주와 미래권력들의 회원수가 오늘 보니 7만 5천을 넘어가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미권스 회원입니다.ㅎㅎ
깔때기 자랑스럽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0222 | 조중동, 박원순 당선에 '패닉'. 또 색깔공세 1 | ^^별 | 2011/10/27 | 1,588 |
30221 | 82쿡 기분좋은 아침 12 | 에헤라디야~.. | 2011/10/27 | 1,759 |
30220 | 서울시장 선거 너무너무 기뻐요! 3 | 친일매국조선.. | 2011/10/27 | 1,316 |
30219 | 시장님 피곤하시겠어요. | 이발관 | 2011/10/27 | 1,266 |
30218 | 퀼트 팩키지는 없나요? 8 | 저질 손 | 2011/10/27 | 1,791 |
30217 | 늦었지만 서울시민여러분 축하드립니다. 2 | 축하.. | 2011/10/27 | 1,196 |
30216 | 이제 박원순 서울시장님이 해야하실 공약입니다^^ 5 | 새로운 출발.. | 2011/10/27 | 1,666 |
30215 | 밍크후드니팅 조끼 2 | 고민녀 | 2011/10/27 | 2,057 |
30214 | 홍준표,"무승부"발언은 또 뭡니까... 13 | 어절씨구좋다.. | 2011/10/27 | 2,193 |
30213 | 시장님!!! 지각이에요!!! 3 | 가출중년 | 2011/10/27 | 2,186 |
30212 | 뿌리깊은나무에서 궁금해요 4 | 궁금 | 2011/10/27 | 2,028 |
30211 | 부산사시는분들 2 | 부산 | 2011/10/27 | 1,532 |
30210 | 어제 밤 뉴스 보다가 제일 좋았던 거 1 | 분당 아줌마.. | 2011/10/27 | 1,805 |
30209 | 카자흐스탄 출장가야하는데 어떤가요? | 문의 | 2011/10/27 | 1,640 |
30208 | 영화 추천 받고 싶어요 6 | 눈물 | 2011/10/27 | 1,889 |
30207 | 10월 2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2 | 세우실 | 2011/10/27 | 1,645 |
30206 | 방송에 대해서 뭐라고들 하시는데요 | 한말씀 | 2011/10/27 | 1,418 |
30205 | 제가 아는 김어준 총수님 31 | 13년째 총.. | 2011/10/27 | 4,858 |
30204 | 오늘자 신문봤어요? 조중동 사설은 헛소리..ㅋㅋㅋ | 아마미마인 | 2011/10/27 | 1,897 |
30203 | 마봉춘 실망 -_- 6 | -ㅅ- | 2011/10/27 | 2,388 |
30202 | 남편 해외 파견으로 혼자 출산하고, 신생아를 키우게 되었어요.ㅠ.. 11 | mimi | 2011/10/27 | 4,020 |
30201 | 스마트폰 어떤게 좋을까요? | 기본 | 2011/10/27 | 1,169 |
30200 |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사세요 한나라당 1 | 한나라당 | 2011/10/27 | 1,323 |
30199 | 흰강아지꿈 태몽인가요? 11 | 샤랄라여신 | 2011/10/27 | 14,604 |
30198 | 분당 ㅊ 병원 담석증 관련 진료 잘 보나요/ 1 | 담석증 | 2011/10/27 | 1,5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