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서 보니 아침에 투표하는 모습 나오는데..박 당선예상자 부인
생각보다 아주 젊고 예쁘네요..^^
더욱 내조 잘하시길..^^
티비에서 보니 아침에 투표하는 모습 나오는데..박 당선예상자 부인
생각보다 아주 젊고 예쁘네요..^^
더욱 내조 잘하시길..^^
박원순 시장님이 노안이시란... ㅠㅠ
ㅋㅋㅋ 바로 그거였군요..ㅎㅎ
82분들은 안그러시겠지만
행여나 이런저런소리가 들리는것 같아 한마디 하렵니다
어쨌건 간에 저런 훌륭하신분을 내조해주시는분입니다
부인의 힘이 없다면 박후보 혼자 그많은 기부가 가능할까요
그거 하나만으로 훌륭하신분입니다
성형가득한 얼굴. 좀 거부감이 들지만 이뻐지고싶은 욕망은 자유니 그려러니합니다.
얼굴에 1억을 바른 것도 아닌데 박후보 부인 before
개취죠 ...은근 눈 높으셔요..사모님이 무슨 배운여성에 칼스마 짱으로 보여용..ㅋㅋ
댓글마다 어찌.
넵 근데 얼굴이 부자연스러워서요,,, 요즘 성형한 레이싱걸들 늙으면 저런 얼굴될것같아요
제가 여자 쌍수한것도 구분못할정도로 둔한데 박시장 부인분은 한두군데가 아닌것 같던데요 ;;;
그 분 10여년전 사진이 샘이 깊은 물에 인터뷰 사진 보면 지금이나 예전이나 똑같단다.
그리고 보수꼴통이 아니라 파쇼종미 바꾸시길.
자칭보수라 칭하는 사람들 정말 꼴통같긴하네요
1억녀만 하겠어요? ㅎㅎㅎㅎ
얼굴정말 부자연스럽던대요..성형인지 보톡스인지.이쁘긴한데..영..
ㅎㅎ 도데체 당신들의 기준은 멉니까? 박은 뭘해도 예쁘고 나는 뭘해도 보기싫은 거죠? ㅎㅎ
대통령 영부인 외모가지고 하는 말들과 시장 부인 외모가지고 하는 말들 정말 주관적이고 정말 실망입니다...
10여년전 얼굴이랑 똑같으니 한두군데 한게 아니란거죠
시간이 흘러도 10여년전 얼굴이랑 똑같으려구요
훌륭한지는 모르겠지만..
박원순후보가 성공하려면
그 부인도 털어도먼지가 없을정도로 완벽한 도덕심이있어야겠죠
부인되시는 분 미모 인정하구요...
손석희 교수, 노회찬 의원, 박원순후보... 모두 동갑이라는데 깜놀했다죠~@@
ㅋㅋㅋㅋ
나경원 후보 남편보다는 훌륭하지요
나시 남편 처벌받으면 검증들어오시죠
제가 들은바로는 장국영하고도 동갑이라고 해서 깜놀~
우리 박원순 후보가 좀 나이가 들어 보이시긴 하죠...ㅋㅋ
30살 부터 그 모습이셨다는 말이 ㅋㅋ
그래도, 너무 자상하시고 보기만해도 인간미가 넘치는 박후보님, 홧팅~!
성형 어쩌구 이런 이야기는 왜 나오는건지 원.....
나경원처럼 1억을 바른것도 자기 빠마하고 화장하는데 세금을 쓴것도 아니고 좋은 일 하면서(좋은 일하는 남편 도와 얼마나 힘들었겠어요)자기 스스로를 꾸민것뿐이데 왜 함부로 말하나요.
얼굴인테리어 비용이 억인지 아닌지? 친척이신가?
줄 선 여자 중에 골랐을테니 당연히 미인 골랐겠죠? ㅎㅎ
전...여태 박후보님 굉장히 존경 했었거던요?
우선 많이 공부한 분답잖게 굉장히 겸손하고 점잖게 말씀하시고 실제로 그렇게 살아오셨잖아요?
전형적인 선비 스타일이고....공지영 작가 말마따나 '성직자 느낌'도 풍기시죠
그런데 몇 년 전인가 아침방송에서 살아오신 이야기 하는데...저도 세파에 찌들려선가 '좀 밉데요?'
혼자 고상하게 남들한테 칭찬 듣고 사느라 부인이 얼마나 고생을 했을까 싶었어요
범인들 잡아넣어야하는 검사가 적성에 안 맞다고 변호사 한다더니 결국 사회봉사를 본격적으로 하면서
'뭘 먹고 살지 궁리를하라' 했더니....이 생각 저 생각 끝에 '식당을 하겠다' 했다네요??
그러라 했더니...열심히 하더래요 ㅋㅋ (참~대책없는 남편인데.....)
원래는 독일유학 가서 '철학'을 공부하겠다던 츠자였다는구만 ㅉ
지금 박후보 부인 강여사한테 인테리어사업을 몰아줬네 뭐네해도....전 박후보처럼 뜬구름 잡는
남편을 잘 보필하며 애들 잘 키운것 만으로도 참 대단한 여성이라고 봐요
(애들 없이 두 부부만 사는 줄 알았었네요 ㅋ)
오늘 보니...곱기도 하지만, 참 결기있는 모습 아닌가요?
그리고 관상이 '돈이 붙을 복있는 얼굴'이에요
이뻐도 재수없게 얄팍하게 잔머리 굴리게 생긴 그녀와 비교되더군요.....-- ~
제가 본 건요.
책방 따님인가 직원인가 책방 아가씨였는데,
박원순 후보가 뿅하고 반해서 열심히 따라다니셨답니다.
그리고 사업하셨어도,
이번에 나1억이 그렇게 네거티브로 떨었는데 딱히 뭐 나온 거 없잖아요?
믿습니다.
그렇게 마음 고생 하셨을텐데, 아직도 곱고 세련되신 것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아는 편집장님이 십여년전에 뵙고나서
나도 시민 운동하면 저렇게 미인인 부인을 얻을수 있을까? 잠시 갈등을 때렸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 분왈 지금 나일억은 박시장님 사모님이 나개불 나이때랑 비하면, 발톱의 때만도 못하다고 하시더군요.ㅋㅋㅋㅋㅋㅋ
저도 너무 미인이신지라 깜놀^^
참 곱게 보였어요.
아놔...
여자는 역시 예뻐야되는건가요???
박원순시장님 사모님의 미모와 세련미가...............좌절하게 만드네요.
미인이어야 저리 멋진 남자와 결혼할 수 있는건가?
근데 보통은 선거유세할 때 부인도 같이 다니고, 당선확정되었을 때도 옆에서 같이 꽃다발받고 사진찍고 하는데 왜 박원순시장님은 그러지 않는지는 조금은 궁금합니다. 거기에도 무슨 철학이 있나요? 아니면 사모님이 원치 않아서인가요? 사모님이 그런 걸 원치 않는데 그 뜻을 존중해주는 것 같죠?굉장히 부인에게 미안해하는 것 같았어요...여러가지로.
정말 남편이 저런 일을 마음껏 하기 위해서는 그 아내가 감당해야 할 몫이 엄청났을텐데..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로 봐서는 누구처럼 나대는(?) 여사님이 아닐 것 같아 사모님의 행보도 기대되네요. 아무튼 두 부부에게 축하인사드림당.
성형은 무슨....전혀 흔적 없구만....
탤러트 박준금...씨하고 이미지 비슷하네요.
제발 나대지 말고 내조 잘하셔서 존경받는 아내 되셔요~~~!!!
위 댓글님처럼 탤런트 박준금씨 딱 생각나더군요.
시크릿가든에서 현빈 엄마역할 하신 분..
미인이세요.ㅎㅎ
품위 있게 보이더군요. 그런데 여자에게 있어 진짜 더 중요한건 이것 같아요.
어떤 남자랑 살고있는가 하는것 말이죠.
우리들 장삼이사 서민들이야 좀 덜떨어지고 나쁜 남편과 산다쳐도 전국민에게 해악은 없잖아요.
아내 혼자 참거나 아니면 가족들이 괴로움 좀 참으며 살거나... 여튼간 미치는 파장이 적은데..
근데 이 덜떨어지고 나쁜놈이 권력자의 자리에 있게되면 온 국민이 괴로움 당하는겁니다.
그렇기에 최대한의 권력을 쥐어줄 자를 뽑을때는 청렴성과 도덕성을 최우선으로 삼는거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선진국에서는 이게 최고 첫번째 덕목이 되죠.
그런데 우리 국민들의 경우엔 비비케이 동영상을 보면서도 저런 사악한 자를 뽑아 줬거든요.
나경원같은 여자는 이명박이가 분명 선전하고 있는걸 보면서도 내가 라는 주어가 빠졌으니
저건 이명박이 한게 아니라고 했죠.
그런 여자가 서울시장에 나와 온갖 네거티브를 다 하면서 설쳐대는데 그게 되겠어요.?
아무리 우리 국민들이 어리석다해도 민주주주의 자유를 10년간 누렸고,
정말 청렴하고 국민에게 겸손했던 노대통령님을 가져보기도 했잖아요.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앞으로 있을 모든 선거에 투표 제대로 합시다.
아름다운 박원순시장님의 더 아름답던 그 아내분을 저는 그냥 존경합니다.
좋은 분이 아니면 절대 저리 돈에 초연한 분과 못산답니다. 그거 님들도 아시잖아요.
김대중대통령님의 이희호여사, 노무현대통령님의 권양숙여사, 이명박의 처 김윤옥, 비교들 해보세요.~
오늘은 너무 기쁜날~~~~~ 날개가 있다면 날아다니고 싶은 날이에요 82 여러분~~~~~
어? 김세레나 닮았다.. 했어요..
솔직히 저도 좀 놀랐습니다.
굉장히 잘 가꾸고, 이런저런 시술 받으신 거 같은 얼굴이더군요.
나경원처럼 1억은 안 들였어도 상당한 투자를 하신 듯한 얼굴입니다.
박원순 씨 이미지하고는 대조적이니까 의아할 만 하죠.
그래서 아내되시는 분이 공개석상에 일부러 안 나섰던 아닐런지. 좀 대조적인 건 사실입니다.
175님 쉴드가 지나치단 생각이 드네요.
내면이 독립적인 여성이면 관리 안 해도 곱게 늙는다고요?;;
윗분이 쓰신 것처럼 피부가 밀랍인형 같고 부자연스럽잖아요.
뻔히 보이는 걸 부정하니 답답하네요.
영부인 얼굴하고도 비슷해보이는데
시장 부인은 칭찬하고 영부인, 나경원은 까고 이중잣대 쩐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이중잣대 쩌네요.
175.210님
제가 지금 영부인, 나경원 옹호하는 걸로 보입니까?;; 같은 잣대에서 평가하자는 거죠.
눈가리고 아웅 시장부인은 원래 타고나서 그런다는 둥 쉴드치지 말라고요.
내면이 아름다우면 피부노화도 안 온다는 건 희대의 개드립이네요.
밀랍인형 같은 얼굴 뻔히 보이잖아요.
저도 처음엔 손댄 얼굴인가 잠깐 생각했는데
관리 맛사지 한번 안받고 저나이에 저 사진보다 훨씬 탱탱하고 반지르르한 사람을
가까이 두고 있어서 (친정 엄마 -_-) 100% 시술이다 확신은 못하겠는데요
그리고 십여년전 사진보니 (저도 시술인가 궁금해 서핑해봄)
이목구비 크고 코가 짧아 원래 동안 스타일인건 사실이네요
사실 나도 두사람 선거하는 사진 보고 순간 어?하고 놀랐습니다. 외모에 무지 신경쓰고 살아오신 분 같더군요. 두사람 대조적이긴 하죠?
수수하다고해도 , 화려하다고해도 저는 부인 지지하고 존경합니다.
남편의 뜻이 숭고하고 아름다워도 가정에서 아내가 흔들리면 남편이 뜻을 펼칠 수 있었을까요...
또, 시장후보부인으로서 언론에 나오는데 너무 꾸미지않고 나올 수는 없었을테구요.
보톡스 덩어리더만 웃기네 암튼 웃겨 증말
보톡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고...
이 댓글이 심술 덩어리라 웃기네요. 암튼 정말 웃겨요. 헐~~
연예인도 아니고..외모논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댓글보니 참 어이없어서..
무슨 성형에, 책방 주인에, 소설들을 쓰고 앉았는지...
그분 집안이 대구에서 어떤 집안인데 참 네...
젊었을 때부터 미인이었고, 성형 안한 얼굴입니다.
돈 많은 집 딸내미였어요. 고생 많이 했죠.
저도 처음에 사진 보고 손댄 얼굴인가? 잠깐 생각했는데요
사진으로만 보는거라 잘 모르겠지만 여러 사진보니 눈가엔
좀 주름이 자글자글 보이는 사진도 있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저희 친정 엄마가 정말 피부가 좋으세요
고생은 많이 하셨는데 남들이 얼핏보면 다들 사모님이다 하실 그런 느낌이셨어요
얼굴에 살집도 넉넉하고 해서 나이들수록 인물 좋아지는 그런 인상요 (저는 아빠닮아반대라 슬픔 ㅠㅠ)
저희 엄마 60되실때까지 저 사진에 박원순씨 아내분 보이는거보다 훨씬 피부 좋고 탱탱하고
주름도 없었구 그러셨는데 화장품도 외제 한번 안써봤고 맛사지 한번 안받아봤으니
아직 나이도 50대 중반인데 관리 100% 받은거다 확신하긴 좀 힘들지 않나하네요
저도 그런거 좀 집착하는지라 13년전 사진이라고 뜬거 봤는데
오히려 얼굴이 좀 늙으셨더군요
나경원 5년전인가 사진은 잘못나온거라고만 보기엔
완전히 얼굴형이 다르고 오히려 젊어지지 않았나요? -_-
100% 준성형이던데요
http://twitpic.com/76f3ed
이 사진 보니 40대때 사진인데 원래 얼굴이 살집이 좀 있고 코길이가 짧아 동안 스타일이네요
90년대 후반엔 보톡스 같은거 거의 없지 않았나요?
누가 13년 전에 보톡스 맞았데요?
지금 맞았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거잖아요. 일부러 논점일탈하시는 건가요.
나경원 이번 선거의 주요패인이 1억 피부관리설 때문이었는데 박원순 부인도 고가 피부관리를 받았다면 웃긴 상황이죠.
http://twitpic.com/75ze72
이 사진 보니까 예전 얼굴과 많이 다른데요. 님이 올린 사진은 멀리서 찍어서 잘 보이지도 않네요.
아침신문보고.. 돈 많이 들이신 얼굴이네..라는 소리는 절로 나오던데요..
그럼 어때요.. 돈들여 예뻐지겠다는데.. 남들이 왈가왈부할일은 아니지 않나요?
박준금이랑 청와대 여사님이랑 섞어놓은 듯한 얼굴?
손은 많이 대셨네요.
진작 안주인 사진 돌았으면 나경원 1억설 + 해서 좀 웃겼을 거 같은데요.
돈들여 이뻐진다는데 왈가불가할일이 아니라고요?
나경원씨 1억은 왜그리 광분들하셨대요?
남들이 그러려니 예측가능한 나경원씨 얼굴이 아니라 다 딸어진 신발신고 다니는...본인이 노력해서 번돈이 아니라 약점잡아 등을 쳤는지 안쳤는지 몰라도 기부받아 돈모은 박원순씨 부인이라는데 문제가 있는거죠.
앞뒤다른 사람 정말 너무 싫은데 눈들이 어떻게 되셨나?
이중 잣대들 그만 들이 대세요
정말 역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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