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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만나서 투표 하고 왔네요~

투표 조회수 : 2,112
작성일 : 2011-10-26 20:55:05

아까 남편이 오고 있다고 글썼어요.

 

기다리다가 잘못하면 늦을거 같아서 애들데리고 택시타고 남편 회사로 갔네요.

 

다행이 남편 회사가 길동..택시비 만원 내고 가면서 흑..이렇게 했는데도 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집에와서 예상투표율 보니 너무 기분 좋네요!!!!!

 

갔다온 보람이 있어요~

 

택시 안타고 갔으면 어쩜 늦었을지도~ 하남에서 길동으로 나가는데 보니 양쪽다 길이 꽉 막혀서는...

 

택시타고 잘 갔다 온거 같아요~~~

IP : 182.211.xxx.14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맛있는밥
    '11.10.26 8:56 PM (175.198.xxx.19) - 삭제된댓글

    수고 하셨어요!!

    이렇게 수고 하시니 결과도 좋고 ㅋ

  • 2. 고생하셨어요
    '11.10.26 8:57 PM (221.147.xxx.77)

    ................^^

  • 3. .....
    '11.10.26 8:57 PM (125.183.xxx.42)

    아우 고생많으셨어요.
    님들이 있기에 한발자국씩 앞으로 나아갑니다^_^

  • 4. 참신한~
    '11.10.26 8:58 PM (121.170.xxx.90)

    수고 많으셨구요 많이 고맙습니다

  • 5. 수고
    '11.10.26 8:58 PM (68.36.xxx.211)

    오늘의 승리는 님 같은 분 덕분입니다.

  • 6. ^^
    '11.10.26 8:58 PM (221.139.xxx.244)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7. 반지
    '11.10.26 8:58 PM (110.12.xxx.49)

    제가 다 감사하네요 ㅠㅠ

  • 8. 봉란이
    '11.10.26 8:58 PM (121.157.xxx.18)

    투표가 너무 좋습니다. 바꿀 수 있어 좋고.....아무튼 오세훈 공이 크네요

  • 9. 수고
    '11.10.26 9:02 PM (24.205.xxx.189)

    하셨어요. 보람이 있죠?

  • 10. ...
    '11.10.26 9:12 PM (211.246.xxx.208)

    아휴~~
    수고하셨어요.
    고맙습니다. 와락!

  • 11. 웃음조각*^^*
    '11.10.26 9:14 PM (125.252.xxx.5)

    이야~~ 조마조마했는데.. 너무 잘되었습니다^^

    두분 너무 고생하셨어요^^

    세상에서 가장 귀한 택시비 쓰셨습니다^^

  • 12. Pianiste
    '11.10.26 9:17 PM (125.187.xxx.203)

    세상에서 가장 귀한 택시비 쓰셨습니다^^ 222222222

  • 13. 수고하셨습니다.
    '11.10.26 9:26 PM (119.67.xxx.159)

    축하받으실 자격, 감사받으실 자격 충분하십니다.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 14. 쟈크라깡
    '11.10.26 10:09 PM (121.129.xxx.153)

    자랑스럽습니다. 같이 축하나눠요.

  • 15. 트리안
    '11.10.27 6:11 AM (124.51.xxx.51)

    저도 기억합니다^^ 님때문에 얼마나 행복한지..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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