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출마하느라 의원직도 사퇴했으니 이제 그 싸가지 없는 얼굴 안봐도 되는 건가요..
티비만 켜면 빠락빠락 대드는 빤빤한 얼굴 맨날 나와서 밥 먹은거 소화도 잘 안됐는데..
한동안은 얼굴 안디밀겠죠???
시장 출마하느라 의원직도 사퇴했으니 이제 그 싸가지 없는 얼굴 안봐도 되는 건가요..
티비만 켜면 빠락빠락 대드는 빤빤한 얼굴 맨날 나와서 밥 먹은거 소화도 잘 안됐는데..
한동안은 얼굴 안디밀겠죠???
은팔찌 선물해줘야지요
표현한번 제대로십니다
빠락빠락 대드는 빤빤한 얼굴 ............ 정말 토쏠리는 얼굴이예요
아부지학교 이사있잖아요.
그러게요..
저도 나경원 보면 한마디로 와..사람이 저렇게 못돼 처먹을수 있구나..
딱 그느낌이었거든요.그리고 영악한 느낌도 들었구요..
그와 동시에
아..쟤는 지가 원하는 걸 얻기 위해 영혼을 팔 사람처럼 보인다..전 그렇게 느꼈어요..
참..근데 그런 저의 말에 친구가 그랬어요..
쟤는 영혼이 없는거라구.ㅋ
법정에서 봐야죠. 법정 들락거리는 거 뉴스에서 봐야구요.
나경원 비리는 거의 법에 걸쳐진 게 많잖아요. 남편 비리, 아빠 비리....
장애인 딸 위해 정치 시작했단 인간이 장애인 위해선 아무 것도 한 일이 없고, 아버지 위해서 사학법 뛰고, 지 욕하는 말 들었다고 남편 힘 빌어 네티즌 고발하고......
정말 나경원에게 빅엿을 날린 날!!
이후에도 계속 빅엿 쓰리콤보, 쓰리쿠션으로 날려줄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이 기회에 지 아부지 회사에나 나대며 다니면 좋겠다.
제발 방송에 기웃거리지 좀 말아줘 나상실
나씨....
제발... 안보고 싶은 얼굴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