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시청가면 갖가지 떡 좀 얻어먹을 수 있나요? ㅋㅋ

분당 삽니다. 조회수 : 4,477
작성일 : 2011-10-26 20:34:45

아~~~~~

눈물 훔치고 있다보니

스물스물 웃음이 나네요.

오전내 행복하다가

점심 이후부터 불안불안 - 계속 새로 고침하다가

결국 친구들한테 문자 보내고

보통 때 차타고 다니는 길 불안해서 걸어오고

불안한 맘 감추려 걸어오는 길 나꼼수 들으며 푸히히 거리고

집에 들어와 소리 지르고

할머니부터 시작해서 가족들 다 끌어안고

오늘 내가 쏜다며 뭐 먹구 싶냐고 물어보고

그러다 방송보다 나도 모르게 눈시울 뜨거워 울다가

82들어와 민망한 글 하나 쓰고

님들 글 보며 아싸아싸~ 댓글달다가

아, 지금 시청가면 사랑하는 님들을 보겠구나, 달려가볼까, 마침 아직 옷도 안갈아입었지,

그러다 여쭙니다.

오늘 떡 돌리신다는 분들~ 어떻게, 떡 좀 맞추셔서 보내셨나요?

저 맥주 사갖구 가면 떡 좀 얻어 먹을 수 있을런지요? ㅋㅋ

내일 아침 후회할지 모르지만, 오늘 저녁은 다이어트 스톱~~~!!!?

근데 쓰고 보니,

오늘 하루 실성 인증 글???

그래두 좋아라~ 눈누난나~~~~~~~~~~~~~ ㅋㅋㅋ

IP : 119.67.xxx.15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게요
    '11.10.26 8:35 PM (58.122.xxx.198)

    지금 시청 가면 떡 먹나요? 하하하

  • 2. ㅎㅎㅎ
    '11.10.26 8:36 PM (122.32.xxx.10)

    puha님께서 떡이랑 맥주 들고 출발하신다는 글이 있었어요. 떡 드시고 오세요~~~~~

  • 3. caelo
    '11.10.26 8:39 PM (119.67.xxx.35)

    눈누난나!!!! 넘 좋아여!!! 엉덩이는 거실바닥에 퍼질러 앉아있지만...ㅋㅋㅋㅋ
    떡 많이 드세여!!~

  • 4. ..
    '11.10.26 8:40 PM (61.254.xxx.132)

    글게요. 아~ 맘은 시청인데 넘 늦어서 나가기가 그렇네요..

  • 5. 으하하하하
    '11.10.26 8:46 PM (124.53.xxx.195)

    실성인증이요~~~~
    이런 실성 좋아요~~~

    긴장하며 통화했던 친구도 흐흐흐흐흐 실성한 목소리로 전화걸어옵니다. 전화선 너머로 소주 한잔 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115 역시 자식사랑은 엄마 맞나봅니다~ 14 오드리 2011/10/31 5,824
35114 머그컵 어디꺼 사용하시나요? 6 살빼자^^ 2011/10/31 5,180
35113 오늘이 한명숙 전 총리님의 법원판결이 있는 날입니다. 2 ^^별 2011/10/31 4,441
35112 미니 튀김기 쓰시는 분 계시나요? 5 살림살이 중.. 2011/10/31 9,550
35111 무청으로 시레기 만드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3 시레기 2011/10/31 6,778
35110 스페인 빵 중에 을 뭐라고 읽나요? 4 ... 2011/10/31 4,939
35109 14k로 된 펜던트 고리만 파는 곳 있을까요? 4 궁금이^^ 2011/10/31 4,628
35108 1시 결혼식 끝나고 경복궁 다녀오기 괜찮을까요? ^^; 7 궁금 2011/10/31 4,515
35107 [보도자료] 한미FTA 여야정 합의문에 대한 민주노동당 입장 13 참맛 2011/10/31 4,410
35106 상조회사 어느 곳이 좋은가요? -추천해주세요. 2 알려주세요 2011/10/31 4,615
35105 좋은 인상 1 웃자웃자 2011/10/31 4,583
35104 책에 관심없는 아이 엄마가 노력해 성공하신분 계신가요? 5 독서 2011/10/31 4,842
35103 시금치는 잎만 먹나요?? 3 저녁메뉴 2011/10/31 4,295
35102 임신하고 싶으신 분들 우리 사무실로 오십셔~~ 7 당황스럽네 2011/10/31 5,002
35101 나꼼수 관객들 “재미와 진실을 현장에서 보고 싶었다” ^^별 2011/10/31 3,955
35100 한미FTA 광고에 참여정부 홍보참모들 뿔났다. 3 ^^별 2011/10/31 4,246
35099 말없이 군대간 아들 이야기 다음 메인에 떴네요 bl 2011/10/31 4,648
35098 눈찢어진아이는 오버 맞다고 봐요. 17 흠.... 2011/10/31 5,817
35097 미성년자가 집주인인경우 확정일자를 못받나요? 2 옆집 2011/10/31 4,778
35096 성북동고대병원 근처 1박할수잇는 모텔이나 숙박 추천해주세요 6 audi 2011/10/31 4,826
35095 박원순 "시민들로부터 협찬받아…계속 그렇게 살렵니다" 6 세우실 2011/10/31 5,075
35094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1 비와외로움 2011/10/31 3,867
35093 급속도로진행되는 증세가 3 노화 2011/10/31 4,186
35092 전인권, 전인권 10 들국화 2011/10/31 5,235
35091 한미FTA반대 시위대 국회 진입하자, 경찰 물대포 쏘며 진압- .. 3 ^^별 2011/10/31 4,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