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구 계시죠?
이제 시작입니다...
우리들의 대한민국을 꼭 다시 찾아올겁니다...
눈물난다, 씨바~!
보구 싶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통~! 보고있나~?!!
어흑~! 조회수 : 2,759
작성일 : 2011-10-26 20:32:17
IP : 58.224.xxx.4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11.10.26 8:33 PM (14.32.xxx.154)님...절 울리시네요. 보고싶어 죽겠어요.
2. 저두요
'11.10.26 8:33 PM (125.178.xxx.57)그 분 보고파서 눈물이 흘러요.
3. ㅎㅎㅎ
'11.10.26 8:33 PM (58.122.xxx.198)웃음 나며 눈물이 찍.
그러게요, 우리가 찾았어요!!!4. 아.................
'11.10.26 8:33 PM (220.117.xxx.38)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소미
'11.10.26 8:34 PM (118.217.xxx.91)저도 노짱 생각나서 눈물 났어요
6. ....
'11.10.26 8:34 PM (221.139.xxx.244)억울한 죽음..어찌 눈감고 계실까요...
다 지켜보고 계실꺼에요...7. ..
'11.10.26 8:34 PM (218.155.xxx.68)하늘에서 기쁨의 눈물 흘리실거라 생각하는데 앞으로도 그 기쁨의 눈물
계속 흘리게 해드리겠습니다... 우리를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8. 해피맘
'11.10.26 8:35 PM (61.77.xxx.164)울고잇는데..벌서 울고있었는데...
9. 두분이 그리워요
'11.10.26 8:35 PM (59.26.xxx.206)ㅠㅠㅠㅠㅠ
이 나라의 민주주의 우리가 지킬 거예요. 당신이 가신 길을 헛되이 하지 않을게요 ㅠㅠ10. ^^
'11.10.26 8:36 PM (125.139.xxx.61)노짱님 퇴임 하시면서 ..야~좋다~!...하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어요11. 샤롯데
'11.10.26 8:36 PM (110.8.xxx.4)코끝이 찡해졌어요. 노통 보고 싶어요. 엉엉ㅠㅠ
12. 아스피린20알
'11.10.26 8:36 PM (182.172.xxx.170) - 삭제된댓글(총수 버전)
제목이 너무 애잔하잖아아~~~ 씨바~
제기랄.. 저도 눈에서 콧물이 자꾸 나요.. ㅠ.ㅠ13. 쫄지마.
'11.10.26 8:36 PM (121.144.xxx.241)쫄지마.
된다니까.
맘대로 외쳐도 돼..
총수 음성 지원된다.14. 저녁숲
'11.10.26 8:36 PM (58.235.xxx.47)그립고도 그리운 분....ㅠㅠㅠㅠㅠㅠㅠㅠ
15. ㅠ.ㅠ
'11.10.26 8:37 PM (122.32.xxx.10)그 분을 그렇게 보내드리고 무너졌던 하늘이 조금씩 일으켜 세워지고 있네요.
잊지 않을께요... 당신 그렇게 가신 거 헛되게 하지 않겠습니다..16. 우리 노통님
'11.10.26 8:39 PM (1.245.xxx.172)노통님만 생각하면 눈물이...그래도 오늘만큼은 기쁨의 눈물도 같이 흐르네요...아~~ ㅠ.ㅠ 노통님과 같은 정신을 가지고 있는 정치인들이 많은 세상을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어요...꼭이요~화이팅!!!
17. 부엉이바위
'11.10.26 8:39 PM (218.152.xxx.163)뇌물밖에 모르던 바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밥은 먹고 다니니?
'11.10.26 8:40 PM (221.139.xxx.244)꺼져............
..
'11.10.26 8:44 PM (112.184.xxx.54)너도 맥주나 마셔라.
씁쓸하지??쓸개코
'11.10.26 8:47 PM (122.36.xxx.13)진정 바보. 알바비나 챙기길..
바보
'11.10.26 8:48 PM (59.86.xxx.217)약올라서 미치겠지? 메롱
알바비 얼른받아라 나억원 돈안주고 튄다218.152...163 아이피 확인!!!
'11.10.26 10:13 PM (68.36.xxx.72)홍정욱 열혈 지지자입니다.
이 사람이 쓴 글:
90kg 뚱보친구가 우스워요
행시합격이 그리 대단해요?
장애인이 만든 음식을 어떻게 먹어요?ㅋㅋㅋㅋ
'11.10.26 11:15 PM (58.233.xxx.47)아놔~ ㅎㅎㅎㅎㅎㅎㅎ
왤케 웃기죠?
인생이 불쌍해 웃음만 나네요...
어이구...애쓴다 ㅎㅎㅎㅎㅎㅎㅎㅎ18. 엉엉엉~~~
'11.10.26 8:39 PM (211.63.xxx.199)당장 봉하로 달려가고 싶어요~~~
19. 오직
'11.10.26 8:43 PM (116.123.xxx.110).................................그리움..
20. 님 결국...
'11.10.26 8:45 PM (119.67.xxx.159)저 아까부터 울다 웃다 실성한 X이었는데..
결국 정상인으로 돌리실 건가요?
저두 강풀님처럼 코에서 계속.. 물이 흘러나와요.. 드러~ ㅠㅠ
그분, 보고.. 있으실 거에요.
언제나처럼 인자한 미소 짓고 있으실 거에요.
내 믿고 있었심다. 하면서. ㅠㅠ21. 곧
'11.10.26 8:58 PM (219.240.xxx.79)달려갈게요. 대통령님 뵈러 봉하로... 노란꽃다발 안겨드릴게요.
오늘 참 보고싶어요... 더욱...22. ..
'11.10.26 9:16 PM (116.39.xxx.119)아...진짜 진짜 보고싶다.......
23. 참고 있었는데
'11.10.26 9:24 PM (58.237.xxx.7)님 글에 울어버렸쓰요ㅠㅜ 이젠 그분 얼굴 제대로 볼 수 있을것 같아요...볼때마다 눈물나서리..
24. ㅠㅠㅠ
'11.10.27 12:04 AM (180.66.xxx.55)보고싶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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