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죄송한데..울집 강아지 왜이럴까요?

머털이 조회수 : 1,653
작성일 : 2011-10-26 19:54:29
아무이유없이 긁어대기도 하나요? ㅌ몸에 진드기나 벼룩이 있는걸까요?다리쪽만 유난히 가려워하는데 봐도 모르겠고..걱정되요여긴 통영인데 하루종일 티비를 못끄네요콩닥콩닥
IP : 1.176.xxx.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롬이
    '11.10.26 7:56 PM (59.11.xxx.224)

    울집 강아지도 그래요..그래서 저도 병원에서 물어봤는데 괜찮데요..사람도 가려울때있듯이...먹은간식이나 그런거땜에 그럴수도 있는데..암튼 울 호빵이도 자주 긁는데 피부 깨끗하다고했어요.

    저도 분당에서 응원중...꼭...

  • 2. ..
    '11.10.26 7:56 PM (210.106.xxx.165)

    강아지들이 피부가 약해서 집이 건조해도 긁어대요. 혹시 목욕시키고 잘 말리지 않으시면 습진 가능성도 있구요.

  • 3. ㅇㅇ
    '11.10.26 7:57 PM (211.246.xxx.33)

    피부병아닌가싶네요~

  • 4. ...
    '11.10.26 7:58 PM (124.136.xxx.84)

    건조해서 그럴 확률이 높아요.
    집안 습도 높이시구요
    그루밍스프레이 종류 있으시면 보습을 해주시면 괜찮아요.
    향수종류 말고 보습이 되는 제품으로요~
    건조한 날씨에 감기도 조심하세요.

  • 5. 죄송
    '11.10.26 7:59 PM (122.47.xxx.16) - 삭제된댓글

    자주 하면 동물병원에 가 보세요
    가끔 하기도 해요 우리강아지는 가끔 해서 병원에 안갔습니다

  • 6. 롬이
    '11.10.26 8:00 PM (123.213.xxx.206)

    윗분 말씀대로 털이 젖으면 확실히 말려주셔야 해요.
    강아지들은 피부가 약해서 피부병이 쉽게 생긴대요.
    일단 좀 더 두고 보시다가 특별히 부어오르거나 피가 나거나 상처가 생기면 병원으로 데리고 가시고 아니면 그럴때가 있는듯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289 남편이랑 뭘 해도 재미가 없어요..ㅠ 9 어쩌나 2011/12/26 4,961
51288 강아지가 감씨를 삼켰어요!! 4 어쩌죠 2011/12/26 4,710
51287 자녀방.. 각자방 & 침실,공부방따로 중...... 5 ... 2011/12/26 2,912
51286 전세재계약-전세금이 오른 상태에서 어떻게 하나요 6 고민이 2011/12/26 1,245
51285 나꼼수 특별공지 유튜브 링크입니다. 1 흠... 2011/12/26 998
51284 고등 생기부 중요한데 샘이 고쳐주질않네요...ㅠㅠ 13 고등맘 2011/12/26 7,807
51283 왕따 은따의 경험은 지금도 절 따라다녀요 7 삼십대초반 2011/12/26 3,388
51282 목욕탕에서 혼자 등 밀때... 6 문의 2011/12/26 2,944
51281 12월 2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2/26 611
51280 22일 봉도사 집앞...ㅠㅠ [동영상] 13 불티나 2011/12/26 2,250
51279 석어 먹어본 잡곡중에 어떤게 젤로 맛있었나여 9 고추다마 2011/12/26 1,864
51278 김전 정말 맛나네요! 6 Zz 2011/12/26 2,726
51277 저기 강정마을 귤 정말 맛있나요 5 .. 2011/12/26 1,043
51276 범죄 피해자들 무료상담하는곳이나 전화번호라도 후유증 2011/12/26 433
51275 미즈판 슈퍼스타K를 한다네요~ 민소희 2011/12/26 704
51274 여성 노숙자들 옷도 못갈아입고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다네요.. 4 호박덩쿨 2011/12/26 2,318
51273 교통사고후가 궁금합니다. 1 이브날 2011/12/26 652
51272 요즘 한국에 정말 왕따가 그리 심한가요? 9 해외아줌마 2011/12/26 1,929
51271 부끄러운 글 내립니다. 21 고민 2011/12/26 7,415
51270 마이웨이 봤어요. 2 영화 2011/12/26 1,815
51269 .진짜 아빠떄문에미치겟어요 1 ㅇㅇ 2011/12/26 1,111
51268 아주 자상하고 다정다감한 스타일의 남편두신분.. 18 궁금 2011/12/26 8,180
51267 예전에 올라온적 있는 야매요리가 4 그냥 2011/12/26 1,873
51266 노란콩 쪄서, 말려서, 갈은거, 사용처 궁금해요 1 콩콩이 2011/12/26 450
51265 미치겠네요..동생부부한테 장난으로 상품권 줬는데 십만원짜리가 들.. 36 으악.. 2011/12/26 16,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