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유나는 정치적 관심이 대단했지만 자신은 정계에 대한 꿈이 전혀 없다고 전했다.
씩씩한 성격 탓인지 수사관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유나는 어머니가 사회 일로 힘들어 할때면 "구속시켜"라는 말을 우스갯소리로 늘 던진다고 한다. 잠복근무를 위한 차도 필요하다고 생각해 저금을 꼬박꼬박 하고 있을 정도로 꿈에 대한 확신이 강한 아이였다
애미,애비의 행실로 봐서는 아이가 뭘 배우고 자랐을지 감이 오네요 ...헐~~
한편 유나는 정치적 관심이 대단했지만 자신은 정계에 대한 꿈이 전혀 없다고 전했다.
씩씩한 성격 탓인지 수사관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유나는 어머니가 사회 일로 힘들어 할때면 "구속시켜"라는 말을 우스갯소리로 늘 던진다고 한다. 잠복근무를 위한 차도 필요하다고 생각해 저금을 꼬박꼬박 하고 있을 정도로 꿈에 대한 확신이 강한 아이였다
애미,애비의 행실로 봐서는 아이가 뭘 배우고 자랐을지 감이 오네요 ...헐~~
할말 없음...
물론 주어도 없음....
아무리 그래도 딸 얘기는 안했으면 합니다.
나후보가 딸 얘기 선거판에 이용하는거 몹시 못마땅했거든요.
나후보 지인???
풉....
우리 아이얘기는 하지맙시다.
그아이도 나름 힘들텐데.
나후보가 딸얘기 하는것도 무지 비열하게 보였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얘기는 그만 했으면 해요.
그리고 이제 선거는 끝나고 결과만 차분히 기다리자구요.
참..투표는 하셨지요?
그에미에 그 딸이란 말밖에...
아이에게 그러는 거 아닙니다.
업을 쌓으시네요. 나이값을 하세요!
자~~ 자.. 우린 그 사람만 원망스러울 뿐이지 그 자녀까지 원망하는 건 아니잖아요.
부디요 딸애기는 하지말아요...어떤 이유로든 아이를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하는건 옳지 않아요..
부모 잘못입니다 부모 욕을 하세요
가족끼리 무슨말인듯 못하겠어요 그런데 저런 언어를 옮기는 나후보 정신상태 이상해 보일 뿐입니다..
지금 딸 얘기를 우리가 했나?? 집에서 저런다잖아요.. 지금 저게 자랑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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