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언론노조 지금 막 올라온 트윗..

오직 조회수 : 2,898
작성일 : 2011-10-26 19:26:43

http://twitter.com/#!/mediaworker

 

출구조사 결과 비웃듯이..투표결과 만들어 보자네요..

IP : 116.123.xxx.1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6 7:28 PM (211.214.xxx.243)

    결과가 안좋다는건지..심장 벌렁거리네요..

  • 2. ....
    '11.10.26 7:28 PM (121.161.xxx.56)

    출구조사에서 지고 있나 보네요...........서울 시민들은 다들 뭐하고 자빠져 있는건지...아~욕나오네.
    50%도 채우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등록금 인하 데모하던 대학생들은 다들 뭐하고 자빠졌고...아 빡쳐~

  • 3. 오직
    '11.10.26 7:28 PM (116.123.xxx.110)

    출구조사 결과는 투표율을 말하는 것 같네요..너무 김들빼지 말고 계셔요..^^

  • 4.
    '11.10.26 7:28 PM (115.136.xxx.26)

    안 좋은 이야기 아닌가요

  • 5. 초록의한숨
    '11.10.26 7:29 PM (210.106.xxx.165)

    어떡해요 ㅠㅠㅠ 저도 방금 트윗에서 보고 너무 속상해요..

  • 6. 올레또린
    '11.10.26 7:29 PM (115.139.xxx.54)

    출구조사가 부정적이란..얘기인지....

  • 7. ㄷㄷㄷ
    '11.10.26 7:29 PM (14.32.xxx.154)

    저도 M쪽 출구조사 들었는데..나쁘지 않았는데 모르죠.기다립시다.

  • 8. 아~열받어
    '11.10.26 7:30 PM (121.161.xxx.56)

    정말 뭐하고 있는 거에요?
    투표소가면 1분도 안걸리는 구만.......그것도 하기 귀찮아서 뭐 먹고살기 힘들다 어쩌다 하는지..
    에휴......정말 짜증나서.
    온 나라가 부패로 썩은내가 나는구만. 진짜 뭐하고들 있는건지.....답답해서 원.

  • 9. 우리 지금
    '11.10.26 7:31 PM (112.148.xxx.28)

    독립운동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게 이렇게까지 피말리는 일이냐구요...
    당최 이해가 안돼요..

  • 10. 제가 볼때..
    '11.10.26 7:33 PM (61.79.xxx.172)

    가령 출구 조사는 '박이 겨우 1.5% 이기는걸로 나왔는데 실제로는 5%차이로 이기는 결과를 보여주자' 뭐 그런 뜻으로 보여집니다.

  • 11. ...
    '11.10.26 7:37 PM (121.161.xxx.56)

    이러니 한나라당이나 mb나 국민들이 무섭겠냐구요.
    투표율이 80%, 90% 찍으면......뭐든 국민들 무서워서 함부로 못할텐데..

    일본 따라가네요. 한나라당 50년 집권할듯~~~젠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284 고등 생기부 중요한데 샘이 고쳐주질않네요...ㅠㅠ 13 고등맘 2011/12/26 7,807
51283 왕따 은따의 경험은 지금도 절 따라다녀요 7 삼십대초반 2011/12/26 3,388
51282 목욕탕에서 혼자 등 밀때... 6 문의 2011/12/26 2,944
51281 12월 2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2/26 611
51280 22일 봉도사 집앞...ㅠㅠ [동영상] 13 불티나 2011/12/26 2,250
51279 석어 먹어본 잡곡중에 어떤게 젤로 맛있었나여 9 고추다마 2011/12/26 1,864
51278 김전 정말 맛나네요! 6 Zz 2011/12/26 2,726
51277 저기 강정마을 귤 정말 맛있나요 5 .. 2011/12/26 1,043
51276 범죄 피해자들 무료상담하는곳이나 전화번호라도 후유증 2011/12/26 433
51275 미즈판 슈퍼스타K를 한다네요~ 민소희 2011/12/26 704
51274 여성 노숙자들 옷도 못갈아입고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다네요.. 4 호박덩쿨 2011/12/26 2,318
51273 교통사고후가 궁금합니다. 1 이브날 2011/12/26 652
51272 요즘 한국에 정말 왕따가 그리 심한가요? 9 해외아줌마 2011/12/26 1,929
51271 부끄러운 글 내립니다. 21 고민 2011/12/26 7,415
51270 마이웨이 봤어요. 2 영화 2011/12/26 1,815
51269 .진짜 아빠떄문에미치겟어요 1 ㅇㅇ 2011/12/26 1,111
51268 아주 자상하고 다정다감한 스타일의 남편두신분.. 18 궁금 2011/12/26 8,180
51267 예전에 올라온적 있는 야매요리가 4 그냥 2011/12/26 1,873
51266 노란콩 쪄서, 말려서, 갈은거, 사용처 궁금해요 1 콩콩이 2011/12/26 450
51265 미치겠네요..동생부부한테 장난으로 상품권 줬는데 십만원짜리가 들.. 36 으악.. 2011/12/26 16,467
51264 한미FTA반대 현수막과 폰펫판매합니다. 2 자수정 2011/12/26 739
51263 정봉주에 대한 친박쪽 움직임 좋은 신호일까요? 12 송이 2011/12/26 2,321
51262 긴급 - 성폭행..말을못하겠어요.. 6 참맛 2011/12/26 8,899
51261 여성노숙인들,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어요” 2 참맛 2011/12/26 1,235
51260 적극적인 왕따도 문제지만 존재감 제로도 문제, 예전의 저 1 ........ 2011/12/26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