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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표고버섯 1키로 사왔는데요..내팽겨 두고..

아놔.. 조회수 : 2,012
작성일 : 2011-10-26 19:24:07

계속 이너넷질 하고 있어요..오늘 같은날 주방 들어가기도 싫어요..

낮에 장서서 갔드만..직접 키운거라고 해서 사왔는데 슬라이스 해서 말려둬야 하는 구먼..

여즉 이러고 있는데요..걍 냅두고 낼 아침에 해도 될까요? 일단 베란다에 뒀는데..

안상할까요?

IP : 211.206.xxx.1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6 7:25 PM (14.55.xxx.168)

    저 키보드도 못치겠어요
    덜덜 떨려요
    버섯 얼마에 사셨어요?

  • --
    '11.10.26 7:30 PM (211.206.xxx.110)

    12000원이요..

  • 2. ,,
    '11.10.26 7:25 PM (211.117.xxx.86)

    전 삼일된배추가 베란다에 ,,
    오늘 절궈야 하는데

    괜찮아요 하루쯤은 ㅎ

  • 3. .....
    '11.10.26 7:26 PM (125.183.xxx.42)

    날씨가 차가워서 괜찮을 거에요.
    신문지나 채반에 널어 놓으세요.

  • 4. 에디
    '11.10.26 7:32 PM (115.136.xxx.162)

    ㅋㅋㅋ 이런 주부님들의 이야기..
    이런게 살아있는 역사의 한 장면이거늘..
    역사책도 뉴스도 이런 거 못담아내겠죠.

  • 5.
    '11.10.26 7:50 PM (175.198.xxx.19) - 삭제된댓글

    표고버섯은 며칠도 끄떡 없어요.
    신문지에 펼쳐놓으시면 돼요.

    긴장해서 타이핑도 안돼고.....아이구 이놈의 새가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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