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너넷질 하고 있어요..오늘 같은날 주방 들어가기도 싫어요..
낮에 장서서 갔드만..직접 키운거라고 해서 사왔는데 슬라이스 해서 말려둬야 하는 구먼..
여즉 이러고 있는데요..걍 냅두고 낼 아침에 해도 될까요? 일단 베란다에 뒀는데..
안상할까요?
계속 이너넷질 하고 있어요..오늘 같은날 주방 들어가기도 싫어요..
낮에 장서서 갔드만..직접 키운거라고 해서 사왔는데 슬라이스 해서 말려둬야 하는 구먼..
여즉 이러고 있는데요..걍 냅두고 낼 아침에 해도 될까요? 일단 베란다에 뒀는데..
안상할까요?
저 키보드도 못치겠어요
덜덜 떨려요
버섯 얼마에 사셨어요?
12000원이요..
전 삼일된배추가 베란다에 ,,
오늘 절궈야 하는데
괜찮아요 하루쯤은 ㅎ
날씨가 차가워서 괜찮을 거에요.
신문지나 채반에 널어 놓으세요.
ㅋㅋㅋ 이런 주부님들의 이야기..
이런게 살아있는 역사의 한 장면이거늘..
역사책도 뉴스도 이런 거 못담아내겠죠.
표고버섯은 며칠도 끄떡 없어요.
신문지에 펼쳐놓으시면 돼요.
긴장해서 타이핑도 안돼고.....아이구 이놈의 새가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