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장님

된다!! 조회수 : 1,543
작성일 : 2011-10-26 19:11:39

남편이 아직 마치지 못했다네요..

 

오늘 늦잠자서 아침에는 출근 하느라 투표를 못하고...

저녁에 마치는대로 하라고 했거든요

 

사장님이..퇴근을 안시켜준대요.ㅎ

 

일거리도 많지 않은데...

7시 30분까지 잡아 두는 일이 허다했는데

( 일거리는 다 끝났다고 그런데도 왜저러는지 화난다고 하네요.. 배도 많이 고플시간인데..)

 

오늘도 그런가보네요.

 

싸장님 나빠요....

IP : 218.55.xxx.8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음조각*^^*
    '11.10.26 7:12 PM (125.252.xxx.5)

    싸장님 나빠요2222222222

  • 2. 싸장님 나빠요3333
    '11.10.26 7:13 PM (221.139.xxx.8)

    지금이라도 퇴근하실땐 지하철로,
    도로상황 정체가 심각하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280 22일 봉도사 집앞...ㅠㅠ [동영상] 13 불티나 2011/12/26 2,250
51279 석어 먹어본 잡곡중에 어떤게 젤로 맛있었나여 9 고추다마 2011/12/26 1,864
51278 김전 정말 맛나네요! 6 Zz 2011/12/26 2,726
51277 저기 강정마을 귤 정말 맛있나요 5 .. 2011/12/26 1,043
51276 범죄 피해자들 무료상담하는곳이나 전화번호라도 후유증 2011/12/26 433
51275 미즈판 슈퍼스타K를 한다네요~ 민소희 2011/12/26 704
51274 여성 노숙자들 옷도 못갈아입고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다네요.. 4 호박덩쿨 2011/12/26 2,318
51273 교통사고후가 궁금합니다. 1 이브날 2011/12/26 652
51272 요즘 한국에 정말 왕따가 그리 심한가요? 9 해외아줌마 2011/12/26 1,929
51271 부끄러운 글 내립니다. 21 고민 2011/12/26 7,415
51270 마이웨이 봤어요. 2 영화 2011/12/26 1,815
51269 .진짜 아빠떄문에미치겟어요 1 ㅇㅇ 2011/12/26 1,111
51268 아주 자상하고 다정다감한 스타일의 남편두신분.. 18 궁금 2011/12/26 8,180
51267 예전에 올라온적 있는 야매요리가 4 그냥 2011/12/26 1,873
51266 노란콩 쪄서, 말려서, 갈은거, 사용처 궁금해요 1 콩콩이 2011/12/26 450
51265 미치겠네요..동생부부한테 장난으로 상품권 줬는데 십만원짜리가 들.. 36 으악.. 2011/12/26 16,467
51264 한미FTA반대 현수막과 폰펫판매합니다. 2 자수정 2011/12/26 739
51263 정봉주에 대한 친박쪽 움직임 좋은 신호일까요? 12 송이 2011/12/26 2,321
51262 긴급 - 성폭행..말을못하겠어요.. 6 참맛 2011/12/26 8,899
51261 여성노숙인들,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어요” 2 참맛 2011/12/26 1,235
51260 적극적인 왕따도 문제지만 존재감 제로도 문제, 예전의 저 1 ........ 2011/12/26 1,150
51259 아주어린유아때도 힘의논리가 지배하더라구요. 4 gg 2011/12/26 1,266
51258 요즘 운동 뭐 하세요? 3 ... 2011/12/26 1,537
51257 야간쇼핑하다가 초유사버렸어요... 1 수정의혼 2011/12/26 1,456
51256 최근에 생산된 드럼 세탁기 써보신 분 어떠신가요..? 11 ... 2011/12/26 2,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