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오 약간의 희소식!!
1. 콩나물
'11.10.26 6:48 PM (218.152.xxx.206)반어법은 아니겠죠?
2. 혹시 요런?
'11.10.26 6:48 PM (27.115.xxx.161)강남3구에서 박vs자 = 50:50 ?
3. 제발~
'11.10.26 6:48 PM (58.227.xxx.181)제발제발..희소식일거예요..감사합니다..
4. ㅡㅡ
'11.10.26 6:48 PM (125.187.xxx.175)혹시
1위 박
2위 배
3위 최
4위 나???님~~~~~~~~~
'11.10.26 6:49 PM (121.223.xxx.212)사랑해요!!!!!!!!!!!
ㅎㅎㅎㅎㅎ
'11.10.26 6:50 PM (218.50.xxx.182)그러는수도 있군요..
님 멋지심..
님글로 긴장이 좀 누그러집니다.^^참맛
'11.10.26 6:51 PM (121.151.xxx.20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의 상황~~~~싸랑합니다.
'11.10.26 6:56 PM (58.232.xxx.193)이 멋진 발상.....열열이 싸랑합니다.
5. 아뜰리에
'11.10.26 6:48 PM (58.122.xxx.198)제발!!!
아 ㅁ티겠당 , 밥도 못하고,,,저녁에 개표보며 맥주 한잔 션하게 하고싶은뎅,,6. 나 멍청해
'11.10.26 6:48 PM (112.140.xxx.33)뭔 소리에요?
너무 긴장해서 머리가 안 돌아가요.
쉽게쉽게~~해주세요7. 음
'11.10.26 6:48 PM (121.151.xxx.167)저도 좋은소식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아무것도 못하고잇지만요8. ...
'11.10.26 6:48 PM (125.128.xxx.10)악...숨을 못쉬겠어요....제발..ㅜㅜ
9. 아!
'11.10.26 6:48 PM (182.209.xxx.71)미치겠다..
숨막혀10. 날아라아줌마
'11.10.26 6:49 PM (118.223.xxx.30)언론노조에서 통쾌라고 하잖아요? 그래도 입초사도 조심
11. ...악..
'11.10.26 6:49 PM (112.140.xxx.33)진짜 돌아버리겠어요
미치겠다....12. 이플
'11.10.26 6:50 PM (115.126.xxx.146)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우리가 지는 게임이
아니라는......제발!!!!!!!!!!!!!!!!!1113. 아씨..
'11.10.26 6:50 PM (27.115.xxx.161)진짜 오줌매려...
(다리떨고 있는중)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10.26 6:50 PM (121.223.xxx.212)님 때문에 잠시 웃어요
ㅋㅋㅋ
'11.10.26 7:19 PM (59.18.xxx.223)님땜에 긴장했던 방광풀릴 뻔 ㅋㅋㅋ
14. ...
'11.10.26 6:50 PM (122.36.xxx.134)아..
좋은 소식일것 같긴 하지만
샴페인 너무 일찍 터뜨려
'샴페인의 저주'에 걸리지 않고
그냥 이렇게 불안 초조한 맘으로
진을 빼며 기다려 보렵니다...15. 11111
'11.10.26 6:50 PM (115.139.xxx.173)전 서울시민도 아닌데 죽겠어요...오늘 밥도 청소도 못하고 빨래만 갰네요..ㅠㅠㅠ 저녁에 치킨이라도 쏘게 제말,,,ㅠㅠㅠㅠ애들도 라면 먹인 엄마ㅠㅠㅠ
외국인데 말입니다.
'11.10.26 6:52 PM (121.223.xxx.212)중국식당에서 테이크 아웃해서
가족들 앞에 펼쳐 놓고 계속 이러고 콩닥 거리고 있습니다.
애들이 엄마가
왜 서울 시장에 그리 관심이 많냐고...ㅠ트리안
'11.10.26 7:15 PM (124.51.xxx.51)외국에서 관심을 주시는 분들 눈물나게 고마운지...
16. ..
'11.10.26 6:50 PM (110.12.xxx.230)가슴떨려..ㅡ,ㅡ
17. ....
'11.10.26 6:51 PM (118.222.xxx.175)국민들이 화가 나면
얼마나 무서운지를 꼭 보여줄수 있는
투표결과가 나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18. ggg
'11.10.26 6:51 PM (2.50.xxx.106)약간이 아니고 이 말만 들어도 가뭄의 오아시스,,,
계속 쭈~~~~~~~~~~~~~~~~~욱,,,,,
일단 8시까지 투표율 올리기..19. 돌다리도
'11.10.26 6:51 PM (211.63.xxx.199)두둘겨보고 건넙시다.
일단은 투표 독력..하지만 언론노조 트윗이라면 믿고 싶네요.20. 엄마되기
'11.10.26 6:52 PM (116.123.xxx.108)그니까요. 오늘 암 것두 못하구 컴터 앞에만 있네요 ㅡㅡ;;
21. ..
'11.10.26 6:52 PM (175.112.xxx.147)뭐예요 뭐....천지신명께 비나이다ㅠㅠ.
아 진짜 죽을 맛이네요.22. 우아
'11.10.26 6:52 PM (182.208.xxx.64)헐 이거 어디서보나요?
..
'11.10.26 6:54 PM (175.198.xxx.129)23. 이런거
'11.10.26 6:52 PM (180.69.xxx.213)별로에요....정말 믿고싶지만 ㅜ
한명숙님때 생각나서 ...그냥 이런거는 별로...
그때 정말 정말24. 아 진짜
'11.10.26 6:55 PM (211.47.xxx.125)사람 염통 쫄깃거려 못 살겠네요.
한명숙님 고작 고오작 0.6% 차이로 지셨어요. 한표가 아쉬우니 제발 핸드폰 드셔서 어디 문자 하나라도 넣어주세요들..25. 눈누난나
'11.10.26 6:56 PM (110.11.xxx.56)아...떨려요.... 제발!!!!!!!
26. 알바들이 떠나니
'11.10.26 6:56 PM (121.223.xxx.212)다시 우리끼리
참 좋네요.
깨끗해요27. 에슐리
'11.10.26 6:57 PM (180.224.xxx.18)하루종일 진짜 인터넷만 붙들고있네요.ㅠ
혹시 그...애슐리님?
'11.10.26 6:57 PM (121.223.xxx.212)키톡의 간지녀
28. 홓홓
'11.10.26 6:58 PM (118.221.xxx.157)저 경기도민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너무 떨려서...
화장실에 계속 들락날락거려요.
과민성 대장 증후군... 시험때만 그랬었는데!제가
'11.10.26 6:59 PM (125.187.xxx.175)오늘아침에 그래서 탈진할 뻔 했다니까요.
29. 다시
'11.10.26 7:05 PM (211.58.xxx.113)언론노조트윗 다시올라왓는데 50넘기기 힘들듯..했네요. 안하신분들 제발좀 해주세요
30. 흠...
'11.10.26 7:10 PM (61.78.xxx.92)언론노조 트윗에 출구조사 결과가 여러군데에서 좋지않다고
낙관하기 어렵다고 올라왔는데요?31. 반지
'11.10.26 7:17 PM (125.146.xxx.15)흠...님 그 다음 상황으로 저 트윗올라온거에요
현재는 통쾌 황당한 상황이란 건데 뭘까요 ㅠㅠ32. ㄹㄹ
'11.10.26 7:20 PM (14.32.xxx.154)저 출구조사 살짝 들었어요
지나
'11.10.26 7:23 PM (211.196.xxx.188)뭐래요? 저 지금 손에 청심환 들고 있는데 먹어야 해요?
ㅠㅠㅠㅠㅠㅠ33. 오하나야상
'11.10.26 7:30 PM (125.177.xxx.83)통쾌라는 단어 자체가 뭔가 강남 쪽 이변인듯 한데^^
저만의 바램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