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는 친구한테 전화해서 애걸복걸 했습니다.
제발 투표하라고...
투표장도 멀고, 일하고 피곤해 하는 친구한테 거의 울다시피 빌었네요.
못이긴척 투표하러 간다고 합니다.
저의 조그마한 힘이 꼭 승리의 물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서울 사는 친구한테 전화해서 애걸복걸 했습니다.
제발 투표하라고...
투표장도 멀고, 일하고 피곤해 하는 친구한테 거의 울다시피 빌었네요.
못이긴척 투표하러 간다고 합니다.
저의 조그마한 힘이 꼭 승리의 물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원글님의 정성이 하늘에 닿을겁니다!
두손 불끈 쥐어 봅니다.^^
저는 원글님께 고개숙여 깊이 감사드려요
친구에게 그리 하는게 쉽지 않은데
정말 큰일 하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