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직원 70명중 서울과 경기도가 반반입니다.
팀장들 눈치보고 있길래 다섯시반부터 쫓아다니면서 팀장들부터 퇴근시켜버렸네요.
경기도 사는 직원들이 "우리는요?" 그러길래.... "니들은 쟤네들 몫까지 야근해" 해버렸습니다. ^^
저희 직원 70명중 서울과 경기도가 반반입니다.
팀장들 눈치보고 있길래 다섯시반부터 쫓아다니면서 팀장들부터 퇴근시켜버렸네요.
경기도 사는 직원들이 "우리는요?" 그러길래.... "니들은 쟤네들 몫까지 야근해" 해버렸습니다. ^^
만세! 만만세!
잘 하셨습니다, 힘이 나요,,,
이럴땐 이웃도시 주민들이 도와야죠^^
훌륭하십니다.거의 나라를 구하신 수준입니다 ㅎㅎㅎ
대단혀요~ ^^
무려 35표!
울남편 회사도 서울사는 직원들은 10시출근이라고 하더라구요
울남편은 경기도 ...정시출근 ㅋ
꺅 사장님 멋져요
그런회사라면 직원들 충성심이 절로 나올듯
사장님!!! 멋져부러!!!
멋지세요!!!
저희는 경기도 회사인데, 서울 사는 투표 안 한 직원이 한명뿐이라 칼퇴근 시켰습니다.
저야 이미 출근길에 투표했고 ...
서울 사는 투표 안 한 임원분도 계시긴 하나 안 가시는 편이 나아 일거리 잔뜩 안겨 드렸습니다.
위에 헤븐리님처럼 미리 투표성향 파악해서 아예 첨부터 아닐 거 같은 직원은 야근시키기도 애국하는 한 방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