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을 투표당시 5시 투표율이 37. 7 %
10.26 서울시장 보선 37.2 % 투표율이라고 합니다.
수치상은 0.5% 차이 나지만 서울과 분당은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분당은 강남이나 용산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문제는 6시인데요
분당- 6시- 40.5% 2.3%. 서울 6시 39.9
7시 42.9% 2.4%
8시 49.1% 6%
즉 이시간부터 8시까지 10%의 상승률이 벌어진것입니다
분당의 지역구에 있는 6% 상승의 비밀은"30대 40"대 직장인들이었습니다.
특히나 30대 의 손학규 지지가 몰리는 현상이었습니다
분당은 출퇴근 거리 시간이 있는 관계로 7-8시시 이후 가 많았다면
예상컨대 서울은 6시부터 몰릴것이라고 봅니다.....
7시 득표율이 분당보다 살짝 높을 확률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50% 넘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