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냐고? 안했음 얼릉가서 하라고.. 다행히 두 친구 다 했다고 하네요..
얼굴본지 8년 정도나 된..1년에 한번 연락할까 말까 한 친구들이지만.. 오늘 유독 생각나서 문자넣었더니..반갑게 답장 오네요..
서울시민이 아니라.. 직접 투표할순 없지만.. 손놓고 있기가 머해.. 거래처 직원들한테도 얼릉가서 하시라고 얘기했습니다. 몇번찍을까요 물어보는 사람도 있길래.. 열손가락 했더니 넹 ^^ 이러네요 ㅋㅋ
덕분에 친구들하고 간만에 연락도 하고.... 결과는 더 좋을거라 기대해봅니다...
투표안하신분들 얼릉가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