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옆구리 갈비뼈밑이 뻐근하고 결리는거 같아, 오늘 준병원 초음파로 검사했더니
담석증이라고 합니다.
담에 돌이 여러개 있다는데... 인터넷도 그렇고 수술문젠 의견이 갈리네요..
수술을 해야하는지... 아님 두고 봐도 되는지...
생활하는덴 그다지 통증은 없습니다..약간 불편한 정도..!
직업이 승무원이라... 외국에 거주하기 때문에... 차라리 수술을 하고 맘편히 있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만약 수술해야한다면, 병원추천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