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원순 캠프, 긴급 브리핑 전문

무크 조회수 : 2,745
작성일 : 2011-10-26 16:29:06
이 긴급 브리핑 전문에서 우 대변인은 "오후 4시 현재 상황에서 박원순 후보가 나경원 후보에게 박빙이지만 밀리고 있는 비상상황"이라면서 "지금 상황에서 투표 독려를 하지 않으면 상황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생각돼, 비상상황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 대변인은 "범여권 지지층이 총결집해서 투표장에 나온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면서 대책을 논의하는 긴급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8696






아우 진짜 피가 마르네요...ㅠ.ㅠ
IP : 118.218.xxx.19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qq
    '11.10.26 4:30 PM (121.174.xxx.71)

    어째요 ㅠㅠ. 정말피가마르네요.

  • 2. ㅇㅇㅇㅇ
    '11.10.26 4:30 PM (121.130.xxx.28)

    이거 불법아니에요? 괜히 걱정되네요.

  • 무크
    '11.10.26 4:31 PM (118.218.xxx.197)

    그러게요...저도 그게 좀 걱정이네요;;;
    공식브리핑을 한다는 게 과연 합법일런지;;

  • 3.
    '11.10.26 4:31 PM (218.38.xxx.208)

    밀리다뇨?
    제발 투표 좀 하세요~~~

  • 4. 정말
    '11.10.26 4:36 PM (211.219.xxx.62)

    무조건 투표요!!!!

  • 5. ..
    '11.10.26 4:38 PM (110.12.xxx.230)

    딴사람도 아닌 양파한테 질순 없어요...
    넥타이부대 앞으로1!!!!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22 투표 좀 하세요. 제발요. 5 의무와권리 2011/10/26 1,574
30021 낮아지는 투표율···羅 "안도" 朴 "초조" 7 베리떼 2011/10/26 2,297
30020 하고 왔어요..ㅋ 8 된다!! 2011/10/26 1,622
30019 지금 투표율 중요합니다....암요.. 5 오직 2011/10/26 1,876
30018 부산 동구와 사하구 분위기는 오늘 어떤가요? 4 거기도 오늘.. 2011/10/26 1,892
30017 아침까지도 시큰둥하던 울남편 투표하러 일찍 퇴근한데요 8 00 2011/10/26 2,226
30016 외부 사진 찍지 못하게 하는 투표소 직원 2 투표완료 2011/10/26 1,865
30015 저 지금 김어준총수랑 나꼼수 사람들 봤어요! 4 2011/10/26 2,898
30014 아파트 윗위층 공사소음문제 문의드려요(3개월 아기가 놀랐어요) 17 돌아버려 2011/10/26 7,092
30013 저도 친구들한테..문자 넣었네요.. 7 후니맘 2011/10/26 1,591
30012 직장동료 지금 투표하러 갑니다. 9 5시 조퇴 2011/10/26 1,973
30011 한나라, 홍준표의 '강남 발언' 전면 부인 6 참맛 2011/10/26 2,184
30010 걱정들 마세요, 저희 넥타이 부대가 끝낼게요!! 53 넥타이부대 2011/10/26 10,376
30009 태호PD, 김제동씨, 신해철씨, 조국교수 트윗글 (투표합시다) .. 8 베리떼 2011/10/26 2,495
30008 작년 서울시장 선거 때 강남 3구 투표율은 어땠나요? 2 *Carpe.. 2011/10/26 1,452
30007 비상!! 강남 3구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1 유채꽃 2011/10/26 2,081
30006 반포동사는 친구한테 전화가 왔는데 지금 그동네 2 개포동 2011/10/26 3,325
30005 미국 팟캐스트에 미국사람들이 말하는 나꼼수 이야기 1 투표하세요 2011/10/26 1,889
30004 혹 시청 광장에 가시는 분 없나요? 6 시청 2011/10/26 1,591
30003 지금 저 개포동이 예전의 그 개포동? 7 기시감 2011/10/26 1,936
30002 92년생 재수하는 딸과 함께 아침 6시에 투표하고 왔어요! 6 늦둥맘 2011/10/26 1,520
30001 저기...오늘 뿌리깊은 나무 쉬나요? ^^; 2 10번 2011/10/26 2,122
30000 10번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1 추억만이 2011/10/26 1,514
29999 나꼼수일동, 조국교수에 망사 스타킹 신기겠따! 11 참맛 2011/10/26 2,976
29998 한미FTA 의료민영화에 관한 아고라 글 의료민영화재.. 2011/10/26 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