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981301.htm
퍽 자랑스러운 모양이네요
친척인데 어떠냐는 의견이 대세였지만.. (타 사이트.) 저런 행사가 자행된다는 거 자체가... 암담한 현실 아닐까요?
5촌고모랑 조카 사이인데, "고모 저 은지원입니다" 하니깐 좀 거리감이 느껴지네요.
그냥 "고모 저 지원인데요"하면 더 좋겠어요.
근데 솔직히 친척인데 얼굴 생깔수도 없는 거 아니겠어요..? ( 의중이야 모르겠고 표면적으로는 보이콧할 수 없다고 보네요.)
생깔 수도 없잖겠지만
조금이라도 개념이 있다면
저런 자리엔 안나서야지요.
아마 작년부턴가? 처음으로 참석한다고 나오지않았나요?
1박 2일도
은지원때문에 불편해서
안보는 1인!ㅠㅠ
쌩까라고 하는게 아니라 친일파 집구석 주제에 뭐가 자랑스러워 저러냐는거죠!!
C......저런것들이 떵떵거리고 저딴 행사나 열고 하는게 영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