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투표독려로 사표될 표를 살려냄!!!!!

,. 조회수 : 4,206
작성일 : 2011-10-26 15:46:20

사표될뻔했던 친구표...

어제밤... 그냥 노파심에 확인문자보냈어요.

제가 저랑 같은후보한테 표주자고.. 두자리수 기호달고 나오신분...

하고 문자를 보냈어요. 그랬더니 알았다고 문자왔었고..

아침에 전화왔더라구요.

투표하고 왔다고.

그리곤,. 사실 투표하러 갈 생각없었다네요..

헉,,,,,,

친구가 그럴줄 몰랐거든요.

당연히 전 투표할거라 믿었었는데...

학교다닐때 동아리때문에 살짝 사회의 비합리적인부분에 관심이 있었지만...

(이념동아리였다고 안할래요...ㅎㅎ)

친구는 전혀 그런부분에 관심이 없어서

그래도 주위의 분위기가 있기에 당근히 저랑 같은편(?)이거니.. 했거든요.

근데 혹시나 사회에 나오면서 다른사람들도 만나고 하니

그리고 강남에 살아서...

살짝 은근 걱정되어서 문자보냈었는데...

아니나 큰일날뻔했어요...ㅎㅎ

통화하면서 친구가 몰랐던 주어상실녀 그여자의 실체를 까발려주었습니다.

친구왈, 저에게 언제나 새로운 소스를 얻는다네요..

다 여기계신 82님들 덕분 아니겠습니까?

글고 지방에있는 정치에 관심없는 친구한테

닥치고 정치 선물할테니 읽어보라고 했어요..^^

IP : 125.176.xxx.15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하셨네요
    '11.10.26 3:49 PM (125.177.xxx.193)

    82님들 진짜 좋아요.ㅎㅎ

  • 2. ggg
    '11.10.26 3:51 PM (2.50.xxx.106)

    오 그 한표가,,,

    나라를 구하네요,,,

  • 3. 수고 하셨어요!!
    '11.10.26 4:04 PM (203.252.xxx.234)

    아 진짜 오늘은 화장실도 못가겠어요...ㅋㅋ
    잘하셨습니다!!!

    우리 다같이 끝까지~~~

  • 4. 웃음조각*^^*
    '11.10.26 4:12 PM (125.252.xxx.5)

    원글님의 노력이 꼭 결실을 맺을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896 3시 현재 투표율 4 ggg 2011/10/26 4,438
32895 투표소에 할사람 데리고 같이 가세요 마니또 2011/10/26 3,993
32894 강남 비강남, 경상도 전라도, 교회 불교. 8 .... 2011/10/26 4,456
32893 이번 서울시장 투표의 의미 - 절망을 희망으로 제니아 2011/10/26 4,199
32892 투표용지에 6 제인 2011/10/26 4,162
32891 후원금 보내고 왔습니다. 2 나거티브 2011/10/26 4,130
32890 투표하러 갑니다! 6 서초구민 2011/10/26 4,277
32889 투표하고 왔습니다 1 동대문구 2011/10/26 4,075
32888 한표얻기가 이리 힘들줄이야 7 마니또 2011/10/26 4,288
32887 선거중에 이런 질문 염치 없지만... 5 뉴트로지나 2011/10/26 4,250
32886 부재자투표율 92.79% (4시현재) 10 미르 2011/10/26 5,086
32885 버스정류장앞 투표소를 한강앞으로 옮겼더군요. 13 얍삽한청담동.. 2011/10/26 4,695
32884 학교 다닐때 이랬던 애들 지금은 뭐하고 있을까요? 7 ... 2011/10/26 4,818
32883 트윗- 문성근님 글 1 ^^별 2011/10/26 5,146
32882 노짱님이 꿈에와서 투표를... 6 투표해요^^.. 2011/10/26 4,481
32881 강남 비강남 나누시는 분들 14 ... 2011/10/26 4,924
32880 이건 먼 꼼수? 3 별일이네 2011/10/26 4,591
32879 s생명 원래 이래요? 1 .. 2011/10/26 4,231
32878 mbn에 박상병 정치평론가 나와요. 1 ,, 2011/10/26 4,563
32877 8시까지 투표합시다 FTA막아봅시다 3 마미 2011/10/26 4,101
32876 지금 상황이 어떻게 되고 있나요? 외출했다오느라고,,, 2 오직 2011/10/26 4,227
32875 지난주 불후의 명곡에서 홍경민이 부른 '하얀 밤에'들어보신분 .. 4 불후 2011/10/26 4,761
32874 “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던 50일.” ^^별 2011/10/26 4,223
32873 진짜베기는 7시 이 후. 5 소원 2011/10/26 4,760
32872 강남 사는 어머니들께 여쭙고 싶어요. 7 질문 2011/10/26 4,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