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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투표는 7~8시 겠죠?

ggg 조회수 : 2,425
작성일 : 2011-10-26 15:15:52

직장인들 퇴근 후,,,

대학생들 시험후,,,

 

8시 지나야,,, 결정나겠죠?

 

(전 이번에 결과가 나쁘면 대한민국을 포기할랍니다.)

IP : 2.50.xxx.10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11.10.26 3:16 PM (121.130.xxx.28)

    포기할껍니다...전기요금이 오르던 환율이 올라서 물가가 오르던 신경끄고 투표안할꺼에요.

  • ..
    '11.10.26 3:24 PM (180.231.xxx.30)

    저밑에 글에도 투표안하시고 포기한다고 댓글 쓰셨던데...
    전기요금오르던 환율이 올라서 물가가 오르던 신경끄고 투표안하시는 건
    님 맘이지만
    자꾸 이런 글 안쓰셨으면 좋겠어요.

  • 2. 고냥이
    '11.10.26 3:17 PM (175.194.xxx.113)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저녁 6시 이후 투표가 이번 선거를 결정지을 거라고...

  • 3. 제발 그러길..
    '11.10.26 3:17 PM (59.6.xxx.107)

    저도 퇴근후 투표하러 갑니다...
    제발 그러길 바래 봅니다 ..

  • 4. 콩나물
    '11.10.26 3:23 PM (218.152.xxx.206)

    전 끝까지 포기 안할꺼에요.
    포기란.. 루져들이나 하는 소리죠.

    이번에 당연히 이기겠지만 결과가 안 좋아도 또 싸울꺼에요!

  • 5. 콩나물
    '11.10.26 3:23 PM (218.152.xxx.206)

    2년 4년만 살다 죽을껀가요? 앞으로 남은 세월이 얼마나 많은데요.
    포기하면 안되죠!

  • 6. 나거티브
    '11.10.26 3:27 PM (210.90.xxx.194)

    저도 포기 안해요.
    잘 알아보지도 않고 투표 안한 저의 20대가 부끄럽기만 합니다.
    앞으로 내가 살 세상, 내 아이가 살 세상 절대 포기 안할 겁니다.

    이번에 범야권이 착착 한기로 모이는 모습에 크게 감동했습니다.
    그 사람들이야 말로 자기 길이 맞다고 싸우던 사람 아닌가요.

  • 7. 그래도
    '11.10.26 4:29 PM (1.241.xxx.43)

    포기하지 마세요..

    울 애들이 살아갈 나라잖아요..

  • 8. ..
    '11.10.26 4:33 PM (118.37.xxx.145)

    전에 정말로 뽑을 사람이 없다고 포기한 투표....
    지금 피눈물 흘리고 있습니다..절대 포기란 없습니다...포기를 한 순간 그때부터는 더 진한 피눈물이 나올꺼 같거든요...

  • 9. ..
    '11.10.26 5:30 PM (116.39.xxx.119)

    누구 좋으라고 포기합니까!!
    두눈 시뻘겋게 뜨고 있는데도 계속 코 베이고 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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