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일이 메인이 아니고, 은근슬쩍 넘어가려는 내곡동 일에 대한 기사입니다.
참, 이대로 스~~을쩍 넘어가는 건 아니겠지요?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102509222652963&mod=201110261...강호동 일이 메인이 아니고, 은근슬쩍 넘어가려는 내곡동 일에 대한 기사입니다.
참, 이대로 스~~을쩍 넘어가는 건 아니겠지요?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102509222652963&mod=201110261...제가 나름 한독해 하는데 아래 말은 이해가 어렵네요.
그러니까 일면식도 없는 공무원이 매도자에게 내곡동 그 땅을 증여했고 그 매도자는 공짜로 받아서 쥐박아들에게 팔았다는 말인가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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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 땅을 판 사람은 현재 미국에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땅은 생면부지의 제3자(공무원)로부터 증여를 받았다고 전해진다. 땅주인과 연고가 없는 사람으로부터 증여받아 위 집안의 아들에게 되판 것이다. 이상하다. 경험칙상 공무원이 돈을 받은 경우가 많이 있지만 공무원이 공익법인도 아닌 일개 개인에게 증여를 한다? 그것도 수십억이나 되는 땅을? 무엇인가 복잡한 사정이 있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