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른 학교도 그런지 궁금해서요...

초딩맘 조회수 : 3,984
작성일 : 2011-10-26 14:03:09

저희 아이는 초등학교 2학년이예요...

우리 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는 1학년 2학기부터 시험이 시작되고,

한학기에 두번씩 1년에 4번의 시험을 봅니다.

그런데... 시험을 보고 나면 시험지를 구경도 할 수가 없네요...

그냥 달랑 점수 적힌 메모지같은걸 알림장에 붙여주는게 다예요...

아이가 어떤 문제가 틀렸는지, 왜 틀렸는지 조차 알 수가 없고...

듣자니, 요즘은 서술형 문제가 있어서 각자 이의제기를 시작하면

머리가 아파서인지, 교육청에선가, 어딘가에서 시험지를 아예 안내보내도록

규정화 했다구 하는데.....

그렇다고 보아하니 학교에서 오답노트 같은걸 해주는거 같지도 않고...

저희 지역만 그런가요? 경기도거든요....

 

IP : 112.170.xxx.1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돌
    '11.10.26 2:06 PM (116.37.xxx.214)

    선생님 재량인것 같아요.
    어떤 선생님은 초반에 보내시다가 안보내기 시작했는데
    학부모중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다고 보내지 말라고 한 학부모가 많았다고 하시고요.
    어떤 선생님은 꾸준히 보내주시고
    또 어떤 선생님은 시험을 보는지 어떤지도 공지 안해주시고 답지도 안보내시고요.

  • 2. 주니맘
    '11.10.26 2:21 PM (119.192.xxx.5)

    일산 사는데요. 초등3학년이고 2학년때부터 시험봤는데, 시험지 한번도 못 받았어요.

    동갑내기 서울 사는 친척 아이들도 안 준다고 하던데요.

    저도 시험지 좀 꼭 돌려줬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틀린 문제를 써와도 국어같은 경우는 지문없이 달랑 문제만 써오거나, 과학이나 사회에 그림이 있는 문제면 문제만 보고는 알 수 없어서요.

    왜 시험지를 안 주실까요?......매우 궁금한 1인입니다.

  • 3. ....
    '11.10.26 2:42 PM (1.212.xxx.227)

    저희도 시험지 한번도 못봤어요.
    단원평가 문제지는 확인도장 받아가고 오답노트 작성하면서 중간,기말고사 문제지는
    공개하지 않더라구요.
    공개를 해야 아이가 어떤 부분이 취약한지도 알수 있을텐데 말예요.
    단순한 제생각에는 시험문제 재활용때문 아닐까요?
    내년에 같은 문제로 재사용하려구요. 그런게 아니면 미공개 사유가 심히 궁금합니다.

  • 4. ..
    '11.10.26 3:30 PM (121.181.xxx.233)

    궁금하시면 개별적으로 선생님 찾아뵙고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준다고 하네요..정말 뭘 틀렸는지 알아야 엄마가 아이 부족한 부분 알고 공부 시킬텐데 시험을 치는 이유가 뭔지..생각해 봐야 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012 예전 출구조사발표때 엄기영이 노통됐다고 좋아했었었나요?? 3 오직 2011/10/26 5,031
33011 오늘 서울시장선거는 사실상 한나라당과 나경원 승리 3 딴나라당 2011/10/26 4,795
33010 이번 선거만은 집안 싸움 피했네요 다행 2011/10/26 4,296
33009 박원순 형 미리 축하드립니다. 2011/10/26 4,183
33008 우리집은 축제분위기~~~~ 4 삼겹살파티 2011/10/26 4,514
33007 노원구 투표율이 9 ㅋㅋ 2011/10/26 5,288
33006 9시에 특집 뉴스..kbs?mbc?뭐 볼까요?? 5 반짝반짝 2011/10/26 4,768
33005 중1딸 녀석이 한 말 6 개념 우리딸.. 2011/10/26 5,103
33004 노인들은 왜 한날당을 지지하나요?? 19 ... 2011/10/26 5,643
33003 재건축 나경원 VS 지역구 정봉주 2 노원구 2011/10/26 4,632
33002 니랑 자고 싶다 --아들 핸펀 문자(중3) 도움 좀 주세요 16 ... 2011/10/26 6,274
33001 박그네가 데쓰노트를 준거래요. 12 푸하하하하 2011/10/26 5,619
33000 사실상 승리라고 생각나네 2011/10/26 3,946
32999 나경원 개불까지 먹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 8 ㅋㅋ 2011/10/26 5,322
32998 남편만나서 투표 하고 왔네요~ 15 투표 2011/10/26 4,425
32997 공명심이 없이 시장을 하려했던 그녀는 뉘우쳐야합니다. 2 .. 2011/10/26 4,030
32996 이제 애들 전면무상급식 시행되겠네요, 짠합니다.. 3 오직 2011/10/26 4,312
32995 마지막 이벤트 - 오늘 예상투표울과 박후보 예상득표율 맞추기 -.. 6 이벤트 2011/10/26 4,168
32994 소가죽vs합성피혁 - 신발 구입하려구요,, 3 애지중지 2011/10/26 6,408
32993 우리 깔때기 봉도사님은 지금 어디계실까요~ 2 ^^* 2011/10/26 4,223
32992 서울시장 보선 잠정투표율 48.6%.... 봄날 2011/10/26 4,107
32991 나꼼수 콘서트를 호외로! 1 나꼼수 2011/10/26 4,136
32990 모두 축하해요 와락 1 모두 축하해.. 2011/10/26 6,065
32989 격하게 참 좋습니다~~~~~~~^^ 1 ^^별 2011/10/26 3,922
32988 아! 나경원 6 여울목 2011/10/26 4,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