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일의사랑-인생은아름다워..인물

... 조회수 : 1,833
작성일 : 2011-10-26 14:03:03

비슷한캐릭터까지는모르겠고...

같은인물같다는..착각드는인물

싱크로율100%

정준--------이민우

그외

오미연-------조미령..........오바하며..밝은성격비슷

박유환-------이상윤.....누나,여동생한테하는것비슷

수애----------남상미..어려운가정형편에..굴하지않는도도한..

문정희---------우희진...남편을..쥐잡듯이...

이상우---------송창의...말없고..가족에게따듯한성격

임채무--------김상중..냉철한....끼워맞춤

박영규 --------김영철

IP : 218.38.xxx.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클로버
    '11.10.26 2:05 PM (59.9.xxx.202)

    김수현 작가 가족극의 경우 등장인물은 거의 늘 그래요
    잘난큰딸 착하고 귀염많은 막내딸 무뚝뚝하지만 속정깊은 큰아들 사근사근한 막내아들 거의 똑같아요 ㅎㅎ
    거기에 보태면 말많고 시끄러운 고모 삼촌 꼭 등장하고요
    이번극은 보지 않았는데 가족극이 아니니 좀 다르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렇지도 않나봐요?

  • 2. 음...
    '11.10.26 2:25 PM (59.5.xxx.71)

    작가를 모르고 봐도 딱 보면 김수현씨 드라마구나..알지요.
    그래도 전 이 작가의 드라마가 참 좋아요.
    따뜻함이 있고 해피앤딩.
    천일의 사랑..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어제, 그제...휴지 한 통은 없어졌을 거에요.

    요즘 다른 드라마들 진짜 못 보겠던데요.
    얽히고 설키고..두 가족만 있으면 세상 모든 일이 이루어질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330 문국현님이 안철수씨와 뭉치면 좋겠어요. 4 후레쉬 2011/10/27 1,261
29329 전여옥 “야합과 선동의 더러움 때문에 졌다” 27 세우실 2011/10/27 2,639
29328 급 노화? 일억원 2011/10/27 1,114
29327 12월 초2, 여섯살 아이 데리고 제주여행 괜찮을까요? 4 올리비아 2011/10/27 1,130
29326 이토 히로부미에 조화 보낸 홍준표 .... 2011/10/27 942
29325 모유수유 끊으려하는데요 10 깜박하고 미.. 2011/10/27 1,359
29324 외국 이주시 보통 학교는 언제까지 다닐까요? 18 급한맘 2011/10/27 1,166
29323 절임배추가 10키로면 3 김장 2011/10/27 2,167
29322 학원이나...카페나.. 7 조언부탁드립.. 2011/10/27 1,223
29321 석봉이네절임배추 어떤가요? 8 다 잘될꺼야.. 2011/10/27 1,723
29320 박원순 첫 출근 “기자들 없을 때 다시 올게요” 11 ^^별 2011/10/27 2,897
29319 삼양라면 신제품 4 밝은태양 2011/10/27 1,414
29318 알바님들 한미FTA가 채결되면 안좋은점 정리 좀 해주세요 1 안나푸르나 2011/10/27 893
29317 펌) “더 잃을 것 없어… 한미 FTA 내일 처리” 5 한미FTA .. 2011/10/27 1,025
29316 자자 진정하시고 강풀님 조명가게 보러가세요. 6 호러 2011/10/27 1,488
29315 박원순시장님 와이프.. 예쁘다고 난리네요.. 15 .. 2011/10/27 3,646
29314 어젯 밤 출구조사 보고 ^^ 6 고3딸래미 2011/10/27 1,424
29313 저도 육성으로 터졌던 거 하나 5 보태자면 2011/10/27 1,563
29312 김태우 잘생긴거 아닌가요? 26 ... 2011/10/27 2,769
29311 저렴이 색조 샀어요 1 2011/10/27 1,278
29310 홍준표 "한미FTA 예정대로 추진" 5 세우실 2011/10/27 1,149
29309 박원순을 지키는 방법(유시민 연설) 1 고독은 나의.. 2011/10/27 1,211
29308 작은 사업체 운영하는 맘이 일용직 신고동의 해달라는데.. 괜찮은.. 4 일용직 2011/10/27 1,591
29307 이 패딩 좀 봐주실래요.. 15 안목을 부탁.. 2011/10/27 2,198
29306 젊은세대 뜻 깊이 새기겠다"던 MB 밝은태양 2011/10/27 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