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좀 넘어서 도착했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시간이라 그런지, 어르신들이 많으시더군요...
도장도 봐야하고, 절취선도 봐야한다기에(뭐 이런 그지같은 경우가 다 있나요..ㅡㅜ)
꼼꼼히 보고, 확인했습니다.
많다면 많은 투표를 해봤지만, 이번처럼 마음이 이리 무거우면서도 비장(?)하기는 또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ㅎㅎ투표는 국민의 의무 잘 하셨습니다.
신경쓸거 많으셧겟어요
선관위 공무원들이 일을 못하니 투표하는 사람이 고생이네요
네 같은 마음으로 한 표 행사하고 왔답니다.!
투표율이 높아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