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5표 행사에, 마곡지구 개발론자 바보녀석 한명 설득 시킨 후
걔도 전화로 투표 시키고 왔네요. 결국 6표한 셈... 거의 카톡과 전화로 30분동안 설득함.
근데 저희는 양천구인데 사람이 어느정도는 있네요. 그래도 투표율이 떨어진다니 좀 안타까웠습니다.
1인 5표 행사에, 마곡지구 개발론자 바보녀석 한명 설득 시킨 후
걔도 전화로 투표 시키고 왔네요. 결국 6표한 셈... 거의 카톡과 전화로 30분동안 설득함.
근데 저희는 양천구인데 사람이 어느정도는 있네요. 그래도 투표율이 떨어진다니 좀 안타까웠습니다.
오바마 책 보면 선거 시작하고 제일 맥빠진게
지지자 모임이라 해서 식사나 연설 하러 4시간 운전해서 달려가 보면
5 명 앉아 있고 그럴 때가 제일 맥 빠진다던데,
님은 영향력이 대단하삼. 순식간에 6명을
아녜요 몇주전부터 착실히 준비를 해왔지요 히히
이런 분이 능력자지요^^ 박수~~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