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의 약속 노향기역이 귀엽고 사랑스런 역활인데 보기에 좀...
이러다 대본에 작가가 '귀여운척 하지 마세요' 라고 적힐 것 같아요...
청춘의 덫에서 유호정 동생으로 나왔던 안연홍한테 작가가 대본에 '귀여운척 하지 마세요' 라고 썼다고 했었는데..
정유미도 그렇게 될 것 같아요...
근데 정유미 말할 때 유난히 혀가 아래로 내려가는것 같지 않아요...
별걸 다 묻습니다만 그렇게 보여서요..
천일의 약속 노향기역이 귀엽고 사랑스런 역활인데 보기에 좀...
이러다 대본에 작가가 '귀여운척 하지 마세요' 라고 적힐 것 같아요...
청춘의 덫에서 유호정 동생으로 나왔던 안연홍한테 작가가 대본에 '귀여운척 하지 마세요' 라고 썼다고 했었는데..
정유미도 그렇게 될 것 같아요...
근데 정유미 말할 때 유난히 혀가 아래로 내려가는것 같지 않아요...
별걸 다 묻습니다만 그렇게 보여서요..
이쁘고 너무 귀여워요...
김래원이 나쁜놈이죠...
이쁜 두여자 사이에서
전 그 배우 이드라마에서 처음 보는데요
원래 역할이 사랑스럽고 순진(?)한 역아닌가요? 보면서 연기 괜찮게 하네~라는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코뼈가 눈사이까지 확실히 드러나더라고요 신인치곤 잘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연기괜찮은거 같고, 예쁘고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애교있어 보이고 좋던데요.
예전에 보석비빔밥인가?? 거기서 나왔었어요.
그렇게 요구했을 가능성 99.9999%
사랑스럽고, 순진하고, 착한 이미지이죠. 작가의 의도를 잘 캐치한듯.. 정유미씨 연기 잘하던데요~
약간 사시 같은 느낌....ㅡ,.ㅡ;;;;
매력 철철이래요,
부활의 카츄사가 약간 사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