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에 생활비 마련하는거 보면 시사프로그램 보면 짠하던데...
이번엔 투표 좀 해주겠지요?
천번의 투쟁보다 투표한번이 효과 있다는걸 모르고 있지는 않겠지요?
젊은이들을 믿습니다. 아마 이 정권들어 정치가 얼마나 우리 일상하고 가까운가 체험했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