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우리동네 노인이 이렇게 많이 살았던가 싶네요
날씨가 좀 더 추웠어야 하는 건데...... ㅜ..ㅜ
그래도 내 할일은 "10"심히~!!
나오는데 대학생 정도 되보이는 딸과 그 엄마의 대화를 들었답니다
엄마 : 너 박** 찍었지? 너네들은 왜 @#$%^&*(블라블라.........
딸: 엄마 누가 좋고 싫고 그런게 아니라 한나라당이 싫다구요
^----^ 진심 그나마 다행입니다
우리 동네 몰표나오는 창피함이라도 막을 수 있겠다는 희망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