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출근길에 투표하고 병원 들르라고 해서
잠시 애기 좀 보라고 하고(이제 네살이에요)
병원에서 나와 집근처 투표소까지 가서 투표하고왔어요 ㅠㅠ
저희 친정엄마(지방사심) 애기놔두고 어딜갔냐고 전화하셨다가
투표하러 나왔다는 말에 완전 어이없어하시고-.-;;(-> 경북분이세요,,, 저도 고향은 경북;;)
암튼 저 투표했어요
남편 안왔으면 애기 휠체어에 태우고 나갔다올뻔했어요- 정말 휠체어타고 오신분 봤다는...;;
남편 출근길에 투표하고 병원 들르라고 해서
잠시 애기 좀 보라고 하고(이제 네살이에요)
병원에서 나와 집근처 투표소까지 가서 투표하고왔어요 ㅠㅠ
저희 친정엄마(지방사심) 애기놔두고 어딜갔냐고 전화하셨다가
투표하러 나왔다는 말에 완전 어이없어하시고-.-;;(-> 경북분이세요,,, 저도 고향은 경북;;)
암튼 저 투표했어요
남편 안왔으면 애기 휠체어에 태우고 나갔다올뻔했어요- 정말 휠체어타고 오신분 봤다는...;;
날도 추운데 원글님도 건강하세요
원글님 감사감사...
경기도민이라 아쉬운 1인입니다.
원글님 아기 꼭 잘 낫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아이가 똑똑하고 바르게 잘 클거예요. 박수~~~짝짝짝~
이렇게 애쓰시는데
좋은 결과 있겠죠?
정말
아픈 아이 엄마까지 이리 애쓰는데 좋은 결과 오겠죠
아이가 얼능 건강해 지길 빌께요^^
원글님 정말 훌륭한 어머님이세요
아이도 금방 나을 거에요^^
아고..........^^
다 아이들 살 세상 조금이라도 좋게 만들려는 엄마의 필살기?니
아기가 커서 자랑스러워 할거라 믿어요....... 고맙습니다.....
원글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이 빨리 낫실 바래요.
정말 고맙습니다.
아이 어서 빨리 낫기를 기도할께요. ^^
고맙습니다!!!!!
아들도 얼른 낫길 기도할게요!!
아드님 얼른 나으시라 저도 화살기도 보낼게요.
고맙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아이 빨리 완쾌하길 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