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ension has always existed in our democracy between those whose primary allegiance is to liberty versus equality , the individual versus the community. Reagan came down on the side of freedom and the individ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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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ension has always existed in our democracy between those whose primary allegiance is to liberty versus equality , the individual versus the community. Reagan came down on the side of freedom and the individ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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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민주주의에는 항상 긴장이 존재해 왔는데, 그것은 자유와 개인을 주된 가치로 하는 편과, 평등과 공동체를 주된 가치로 삼는 편 사이의 긴장이다. 레이건 대통령은 자유와 개인을 중시하는 편에서 나왔다.
그러니까 liberty와 individual을 중시하는 편은 아무래도 보수(공화당) 진영이고
equality와 community를 중시하는 편은 진보 (민주당) 진영이라 보시면 됩니다.
우리의 민주주의에서는 자유 대 평등, 개인 대 공동체에 주로 충성하는 사람들 사이에 긴장(반목)이 항상 있어왔다. 레이건은 자유와 개인을 (신봉하는) 편에서 나왔다.
민주주의 체제에서 보수와 진보를 구분하는 내용같아요.
우리의 민주주의 내부에서 근본적 신념이 자유 대 평등, 개인 대 공동체인 사람들이 주장하는 바가 늘 대립되어왔다. 레이건은 자유와 개인을 주장하는 편(보수)에 귀착하였다.
자유(주의) 대 평등(주의), 개인(주의) 대 연대(주의)를 추종하는 사람들간의 긴장(혹은 반목)은 우리 민주주의에서 항상 존재해왔다. 레이건은 자유주의와 개인주의의 편에 섰다.
우리 민주주의에서 자유나 평등이냐, 개인이냐 공동체냐의 논란은 항상 있어왔다.
레이건은 자유와 개인쪽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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