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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좀 웃겼어요..
왠 수첩??
자신의 생명줄과도 같은 '수첩'을 줬다니...
찐빵이 자신의 앙꼬를 내어준것과 같은거잖아요.
그네언니 차카당....
근혜는 머리가 나빠서 메모 않하면 다 잊어버리는데 그거 복사 해서 넘겨줬겠죠..
찐빵이 자신의 앙꼬를 내어준것과 같은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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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웃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본 기사중 젤로 웃기는 기사였어요. 무용지물
저는 나경원 후보가 받아서 뭐에 쓸까가 궁금해요
당사 사무실로 가서 쓰레기통에 직행...
자신의 전부를 내어준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댓글이 젤웃겨 ㅋㅋㅋㅋㅋㅋㅋ
며느리 곳간열쇠 넘겨주는것도 아니고.. 재밌네요~ㅎㅎㅎ
좀 웃기긴 하지만...그래도 나름 구도는 나왔쟎아요..ㅋㅋ
안철수는 박원순에게 편지/박근혜는 나경원에게 수첩
쨰쨰하니 뭐니, 막말하지 말고 진작에 이렇게 대응하든지. 쨰째하다, 여자 하나 못이겨서..뭐 이래놓고 나서 수첩은 왜 받는지..ㅎㅎ
수첩은 박근혜측의 고도의 작전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사람들이 수첩공주다, 뭐다 비웃지만..이 수첩 안에는 각종 아이디어와 수집된 자료가 있는 거다...외워야할 것 적어놓은 암기수첩이 아니단 말야. 이런식으로 수첩을 승화시켜 웃기는 이미지를 좀 희석해보자는 의도가 아니었을까요:
ㅎㅎㅎ
근데요
말이 없잖아요
수첩에 뭘그리 써놓으셨기에
뭘 물어보아도 답이 안나오니 ...
망토랑 봉을 건네주고 왕관을 씌워주는 모양샙니까?
이제 손 흔들고 웃으면서 고별행진만 하면 되겠군요
데스노트??????????
ㅋㅋㅋㅋㅋ대박
ㅋㅋㅋㅋㅋ 아이고
데스 노트인가 보죠.
미인대회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웃겨요....
요즘 이쁜 수첩들 많은데 그런수첩들 다 놔두고 무슨 70년대 수첩이라니..
강남에 실력있는 피부과랑 의상실 전화번호가 쭈욱 적혀있을거 같다는...
그랬구나 ,그네언니 안철수님 따라쟁이 하고 싶었구나 .
그네 언니가 안철수님을 경계하는구나
그랬구나~~
저도 웃기더라는..
매력도 드럽게 없다는게 얘네들 특징.
너무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찐빵이 자신의 앙꼬를 내어준것과 같은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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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웃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22222222222222222222222
매력도 드럽게 없다는 게 얘네들 특징 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