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선, 남편과 투표 완료. 이따가 무한도전 볼 거구요.
지난 번 무상급식 (오세 훈이) 투표에서 높은 투표율을 보였던 구반포지역입니다.
지금 선관위 차량이 단지 사이사이를 계속 돌면서, 투표 독려를 하네요.
다른 지역도 그런지요?
저는 우선, 남편과 투표 완료. 이따가 무한도전 볼 거구요.
지난 번 무상급식 (오세 훈이) 투표에서 높은 투표율을 보였던 구반포지역입니다.
지금 선관위 차량이 단지 사이사이를 계속 돌면서, 투표 독려를 하네요.
다른 지역도 그런지요?
아뇨. 전혀.
저희동네는 선관위 독려 따위 없는데요. -.-
저희 아파트에서는 어제 저녁, 오늘 아침 투표하라고 안내방송이 나오네요.
부정선거네요........;;;;;;;;
다윗이 참 가진게 많네요...ㅎㅎㅎ
이러고도 지면 회생 불능이겠죠?
이러고도 지고 나면...네가티브때문에 억울하게 졌다고 쳐울겠죠?
시립대 앞에서 봤어요.
무상급식땐 아파트에서 방송하더니 그건 없네요.
여긴 영등포구, 아주 조용하네요.
무상급식 투표때는 시끄럽게 차가 다니더니.
전여옥이 뽑은 지역이라 그런가?
암튼, 난 점심 먹고 투표하러 갔다가 파마하러 갈 거예요.
신당동( 나후보 동네) 아파트 단지인데
구청 차가 다니면서 투표하라고 안내방송 하긴 하는데 잘 안들려요
어제는 아파트 방송으로 투표안내 방송 나왔었어요
인데요 선관위 차가 다니면서 투표하라고 해요. 그런데 길에 사람이 안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