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유명인인가? 아닌가? 알아보는 방법이래요.
투표독려 했다가 잡혀가면 "유명인" 안잡혀가면 "평범인"
ㅋㅋ
자신이 유명인인가? 아닌가? 알아보는 방법이래요.
투표독려 했다가 잡혀가면 "유명인" 안잡혀가면 "평범인"
ㅋㅋ
푸하학~~~ㅎㅎㅎ
전 뭐 아는분들 없어서 당연히 무명인 ㅠㅠ
유명한데....동네에선 뭐 미미하고
딴 동네에선 듣보잡...
이럼 어쩐다나요?
그런 경우에는...애정남에게 물어보라고 하더군요..^^
경찰 출동 안하면 일반인거에요.
경찰 출동해서 쇠고랑 차면 유명인인거에요.
유명인인가 아닌가는 선관위에 물어봐야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우하하하~~~
세상 참 살다살다 이런 유치 짬뽕 정권에 선관위는 첨이라...
현대판 긴급조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과거 박정희 정권 때 긴급조치 9호를 보면 이유없이 수업에 빠진 대학생은 사형!이라는 글을 한겨레21 금태섭 변호사 글에서 읽은 적이 있으니까요.
그때그때 다르다는 초법적인 법이네요.
어떤 변호사님이 이번 선관위조치는 헌법에도 부합하지 않다고 하시던데요..
이번 선거 끝나고 확실히 법적으로 손봐서 명확히 해둬야 할거 같아요. 내년 총선 전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