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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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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주세요 저도 한표 얻었어요 ^^

두분이 그리워요 조회수 : 4,687
작성일 : 2011-10-26 10:12:19

전화도 다 했고 더는 어쩔 수 없다..그렇게 맘먹고 있었는데

저희 사무실에 방문하신 분이, (할머니세요) 마포구에서 일 보러 오셨네요.

혹시나 싶어서, 투표하고 오셨어요? 했더니 아직 안했다고, 가는대로 하겠다고.

 

두근두근하면서, 누구찍을지 정하셨어요? 했더니 모르겠대요.

정치얘기하면 싫어하실까 망설이다 에라 모르겠다;

 

"없는 사람 마음은 없는 사람이 알지, 얼굴에 일억씩 들이는 사람이 알겠어어요?"

"그렇지. 그이들은 몰라."

"그럼 누군지 아시겠지요? 꼭꼭꼭!!  ** 입니다!"

 

"알았어!"

 

큰 소리로 다시 확인받고

 

"알았다니께!"

 

혹시, 다른 당 지지하시는 가족들이 항의할까 좀 떨리긴 하는데

제겐 큰 용기였습니다 .

 

일단 한표 보장받았네요^^

 

 

IP : 121.159.xxx.1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혀니랑
    '11.10.26 10:13 AM (175.114.xxx.212)

    어휴,,고마워요ㅡ 정말,전 지방이거든요, 큰일하셨어요, 정말로,,,

  • 2. 웃음조각*^^*
    '11.10.26 10:14 AM (125.252.xxx.5)

    요기 또 예쁜 분 한분 계셨네~ 토닥토닥^^

  • 3. 쓰담쓰담
    '11.10.26 10:17 AM (75.195.xxx.69)

    잘하셨어요.감사하고 고마워요.

  • 4. 그래서 나경원에
    '11.10.26 10:19 AM (211.207.xxx.10)

    감사해요,

    우리 자신의 무한한 소통능력...........을 확인하게 해줬거든요.

  • 5. ㅋㅋ
    '11.10.26 10:22 AM (116.36.xxx.60)

    정말 잘 하셨어요.

  • 6. 자글탱
    '11.10.26 10:25 AM (59.17.xxx.11)

    큰 용기에 정말 감사드려요.......^^

  • 7. ^^
    '11.10.26 10:31 AM (203.249.xxx.25)

    대단하시다^^ 존경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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