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예요
잘 나가는 동네라 덜컥 집 부터 샀는데...
울 집이 안 나가는 거예요
부촌이라 큰 평수만 찾는데요..ㅠㅠ
울 집이 34평인데 ....
평당 1200넘어요...
암튼...미치도록....맘 졸이다가 오빠가 사기로 했어요...
오빠도 대출을 많이 내야하는데...
미안하고...고맙고...
많이 깎아주고 싶지만,,,저두 돈이 들어가야해서...
이렇게 부동산 안끼면...
일처리를 어떻게 해야되죠?
집값을 몇천 낮게 기재하면..취등록세가 작아질텐데 그래도 되나요?
아시는 분 가르쳐주세요
미리 감사드리구요...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