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의 '캡틴' 박주영(26·아스널)이 아스널에서 드디어 터졌다. 박주영은 26일(한국시간)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칼링컵 4라운드에 출전해 아스널 데뷔골을 터뜨렸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출전한 박주영은 지난 데뷔전과는 달랐다. 그는 전반에만 2차례 위협적인 슛을 보였다. 박주영은 후반전 들어 더 날카로운 움직임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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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박주영,,,
많은 비난에,,, 주인공이였는데,,,
어제 새벽,
당당하게,,,,, 본인의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 박씨 """
잘한다!!!!!!
이겼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