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분위기가 다른듯해요..
사람들도 줄서서 투표하고 기다렸네요..
좋은소식이 들릴듯합니다.
잠실3동입니다.
아자아자!!
이번엔 분위기가 다른듯해요..
사람들도 줄서서 투표하고 기다렸네요..
좋은소식이 들릴듯합니다.
잠실3동입니다.
아자아자!!
감사 합니다..
오늘 늦게 서울광장에서 만나요..
요기 또 개념있는 예쁜 부부 계시넹~~ 짝짝짝^^
아침에 7시 20분에 남편 데리고 나가서 투표하고 왔어요.
남편에게...10번이라고 2번찍으면 안된다고 신신당부..
남편이 "내가 한글도 못읽는 줄 알아! 박원순 읽을 줄 알아~!"하고 버럭질..ㅋㅋ
그래도 남편이 어제까지 해외출장이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오늘까지면 어쩔 뻔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