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분위기가 다른듯해요..
사람들도 줄서서 투표하고 기다렸네요..
좋은소식이 들릴듯합니다.
잠실3동입니다.
아자아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랑저랑 2표 투표하고 출근했어요
확실히 조회수 : 938
작성일 : 2011-10-26 09:52:36
IP : 211.114.xxx.8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0.26 9:54 AM (118.32.xxx.40)감사 합니다..
오늘 늦게 서울광장에서 만나요..2. 웃음조각*^^*
'11.10.26 9:57 AM (125.252.xxx.5)요기 또 개념있는 예쁜 부부 계시넹~~ 짝짝짝^^
3. 저도잠실
'11.10.26 10:50 AM (203.232.xxx.3)아침에 7시 20분에 남편 데리고 나가서 투표하고 왔어요.
남편에게...10번이라고 2번찍으면 안된다고 신신당부..
남편이 "내가 한글도 못읽는 줄 알아! 박원순 읽을 줄 알아~!"하고 버럭질..ㅋㅋ
그래도 남편이 어제까지 해외출장이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오늘까지면 어쩔 뻔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