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도장확인해야한다는 글을 이제야보네요 ㅠㅠㅠ
기억이 전혀 안나는데 좀 걱정입니다.
그래도 울남편 1번 찍을거라했는데 오늘 6시전에 출근이라 투표 못하고 회사갔어요.
엊저녁에 투표 못해서 아쉬워하는것보고 울 딸이랑 쾌재를 불렀답니당.ㅎㅎㅎ
모녀가 모두 멋지십니다^^
웃음조각님~
교환학생으로 미국 가 있는 둘째의 1표가 아쉽네용~
저도 울 시동생 확인해보니 갑작스런 지방출장으로 투표 못하고 갔다네요.ㅠ.ㅠ
그래서 주변에 선관위 도장확인하라는 문자 뿌리라고 부탁했네요^^
1번 성향인 울 남편 아침일찍 출장가느라 투표 못했습니다.
기다렸다 문 열자마자 투표하고 갈까? 하고 묻는 남편에게 "됐거든!!!" 했습니다.